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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금) [주간검색어] 1)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파괴 2)건국대 등록금 반환 3)메디톡스, 식약처 허가 취소 4)KCTV 사주 갑질 논란(장인정 아나운서)

2020년 06월 22일 17시 52분 22초 3년 전 | 수정시각 : 2020년 06월 22일 17시 55분 24초 | 조회수 : 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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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전문보기 자료에 대한 저작권은 제주MBC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프리뷰는 실제 방송 원고가 아닌 사전 원고로 작성된 것으로 실제 방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윤> 매주 금요일에 만나는 <장인정 아나운서의 주간검색어> 시간입니다.
오늘도 장인정 아나운서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장> 안녕하세요, 장인정입니다.

윤> 그럼 이번 주엔 어떤 내용들이 뜨거운 이슈가 됐는지 궁금한데요,
첫 번째 검색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파괴

지난 16일, 북한 김여정 부부장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이라고 경고한 지 사흘 만에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됐습니다. 이후 북한 조선중앙TV도 폭파 사실을 보도했는데 이는 이례적인 신속한 보도였다. 이로써 우리나라 세금 약 180억원이 투입된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1년 9개월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네 지난 13일이었습니다.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제 1부부장은 머지않아 쓸모없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볼 것이라는 담화를 내고 그 뒤 이 같은 내용을 우리 측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이 담화를 낸 사흘 후 지난 16일, 정말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됐습니다.

윤> 당시 영상과 사진들도 다수 공개가 됐었죠.

장> 그렇습니다. 폭파 당시의 영상도 공개했는데요. 멀리서 찍고 있는 카메라도 흔들릴 정도였고요. 파편이 사방으로 날리고, 시커먼 연기가 자욱했습니다. 폭파 당시에 우리 측에서도 폭음 소리와 함께 연기도 관측됐습니다. 파주 대성동 마을 주민은 쾅 폭음 소리와 연기를 보았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윤> NSC가 바로 소집됐죠?

장> 그렇습니다. 폭파 이후로 약 2시간 후인 오후 5시에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긴급 소집해서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또 더불어민주당은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고요, 미래통합당도 외교안보특위를 긴급 가동하고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이후 정부가 밝힌 입장이 있죠?

장> 네 청와대는 “북측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파괴는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저버린 행위" "정부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측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며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습니다.

윤>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는 폭파 전에 북한이 청와대에 통보를 했다 이런 말도 나왔더라고요?

장> 그렇습니다. 한 언론이 대북 소식통 등을 인용해서 북한이 지난 13일 김여정 부부장 담화 이후 관련 내용을 남측에 직접 전달했다고 보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바로 어제 춘추관 브리핑에서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강력 대응 좀 해봐요 제발 말로만 하지 말고” “이미 상황이 악화됐는데 더 무슨 악화...” “강력한 유감과 그냥 유감은 어떻게 다른 거냐...?” “우리들 아까운 세금만 펑~~” “국민 혈세가 저렇게 날아가네” “이해가 안 가는 게 북한은 항상 자기들 마음에 안 들면 이렇게 저렇게 막 해대는 걸 남한은 왜 그냥 보기만 하는 걸까?” “이런 걸 두고 동상이몽이라고 하지” “저거 건설 추진한 사람들 돈 걷어서 우리나라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자” 라는 등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 자, 두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2. 건대 등록금 반환

지난 15일 건국대학교는 총학생회와 올해 4월부터 8차에 거친 등록금심의소위원회를 열어 등록금 환불 방안을 논의했다. 이로써 국내 대학 중 빗발치는 등록금 환불 요구를 받아들인 첫 사례가 되었는데 환불 방식은 2학기 등록금 중 일정액을 감면해 일부 돌려주는 방식이다. 건국대의 이러한 결정에 다른 대학 학생들의 등록금 환불 요구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네 지난 15일, 건국대는 대학본부와 총학생회 측과의 논의 끝에 서울캠퍼스 1학기 등록 재학생 약 1만 5천명의 2학기 등록금 중 일정액을 감면해 주기로 최종 합의했습니다. 대학본부는 지난 4월부터 등록금 환불을 요구한 학생 대표들과 9차례 만나서 논의한 끝에, 2학기 등록금 일부 감면을 결정한건데요. 대학 측은 이미 받은 1학기 등록금을 현금으로 돌려주기는 어렵다고 보고 2학기 등록금 일부 감면을 택했습니다.

윤> 감면액은 어느 정도일까요?

장> 건국대 측이 총학생회에 제시한 등록금 감면 총액은 36억∼38억 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엔 이번학기 집행하지 못한 성적우수장학금 18억 원과 국제 교류, 현장실습 예산, 학생활동비 등 18억∼20억 원이 포함 된 건데요. 등록금 감면 총액을 38억 원으로 잡고 1만5000명에게 고르게 혜택을 줄 경우 1명당 약 25만3000원을 돌려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학생회 측은 ‘장학금은 원래 학생들에게 돌아갈 몫’이라는 등의 주장을 하면서 감면 총액을 더 높여주라고 요구했는데요. 하지만 대학 측은 이런 학생들의 요구까지는 받아들이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윤> 사실 여태까지 등록금 환불 요구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는데 이렇게 받아들인 사례는 처음이죠?

장> 맞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서 학교에 가지 않고 비대면 수업으로만 수업을 진행한 학생들은 침해받은 학습권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는데요. 실제 이를 받아들인 것은 처음이고요. 이에 따라서 다른 대학 학생들의 목소리가 더욱 커졌습니다.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도 시위를 해서라도 감면받자, 우리 학교는 왜 말이 없느냐 라는 등의 글이 수십 개씩 올라왔습니다.

윤> 그럼 추가로 환불 결정을 내린 학교도 있나요?

장> 대부분 대학들은 등록금 환불이나 감면은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등록금 감면 방식이 아니라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차원으로 지급을 하기로 한 학교는 있습니다, 바로 동국대인데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학생 2천명에게 7월 중순까지 1인당 5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는데 이 장학금 재원은 교직원, 동문 등으로부터 모은 기부금 10억 원입니다.

윤> 앞으로 다른 대학들의 입장도 지켜봐야겠네요. 누리꾼 입장은요?

장> “고통을 서로 분담하는 좋은 대학이네요 건국대 파이팅!” “이건 건국대가 정말 잘 했다. 학교 이미지도 올라가고 장기적으로는 사실 이득이지” “기말 공부 원래 학교 열람실에서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시설을 다 닫아서 이용 못했는데 당연히 해줘야지” “타 대학들은 일부 등록금 반환이 왜 어려운지 이유를 모르겠네” “좀 더 환불해 줘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등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윤> 그렇군요.. 자, 세 번째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3. 메디톡스, 식약처 허가 취소

국내 자체 개발 제품으로 처음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메디톡신'이 시장에서 퇴출당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생산과정에서 서류 조작과 허위 기재 등의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 식약처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류 조작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국내 자체 개발 제품으로 처음 허가받은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이 시장에서 퇴출당했습니다. 2006년 허가 후 14년 만인데요. 이른바 '보톡스'로도 불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미간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사용하는 의약품입니다. 이 메디톡신은 메디톡스의 연간 매출 약 40%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어서 회사가 입을 타격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추가로 과징금 1억 7천 460만원도 부과했습니다.

윤> 불법 행위들을 저질렀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가요?

장>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생산과정에서 무허가 원액 사용하고도 허가된 원액으로 생산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했고, 제품의 품질 등을 확인한 역가시험 결과가 기준을 벗어났을 때도 적합한 것처럼 허위로 기재했습니다. 또 조작된 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해서 국가출하승인을 받는 등의 이런 불법 행위를 저질렀습니다. 또 이 회사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원액을 바꾸고 제품의 시험성적서 등을 조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윤> 이미 유통이 된 것들도 있을 텐데 어떻게 하나요?

장> 우선 메디톡스에 허가 취소된 품목들이 유통되지 않도록 회수 및 폐기조치를 명령했습니다. 또 이 제품들을 보관 중인 병원에는 회수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윤> 사실 국민의 안전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건 아주 엄격해야죠.

장> 맞습니다. 그래서 식약처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서류 조작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식약처는 제조·품질관리 서류에 허위 기재, 데이터 조작이 없도록 데이터 작성부터 수정, 삭제, 추가 등 변경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관리지침을 마련해서 배포할 계획이라고 하고요.. 시험 결과뿐만 아니라 시험 과정 전반에 걸친 데이터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그럼 이걸로 시술 받았으면 환불되나요?” “보톡스 맞은 사람들이 사실상 최종 피해자인데 이정도 처벌로 끝나는 게 대한민국 약사법이고 의료법인가?” “무려 약 15년간 효과도 없는 고가 성형 시술약을 팔고도 1억 7천??” “영업정지가 아니고 고작 1억 7천?” “사람한테 쓰는 건데 서류 조작이라니 이런 회사는 시장에서 영구 퇴출 시켜야한다”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도 알려줘야죠, 불과 3일전에 맞았는데” “미국처럼 천문학적인 징벌적 과징금이 있어야한다 판매된 금액의 100배쯤으로” 라는 등 누리꾼들도 많이 분노했습니다.

윤> 그렇군요.. 자, 마지막 검색어 알아보겠습니다.


4. KCTV 사주 갑질 논란

KCTV 제주방송의 사주 갑질 문제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직원들에게 실적을 앞세워 자사상품 이용과 사내행사 참여를 강요에 더해 직원들에게 시간외수당이나 연차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문제들이 터져나왔다. 심지어 노조 설립도 방해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는데 이러한 문제들이 보도되자 공성용 회장은 결국 머리를 숙였다.

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장> 케이블 TV와 인터넷, 알뜰폰 사업자인 KCTV 제주방송의 사주 갑질 논란이 붉어졌습니다. 사내행사의 참여, 자사상품 이용 강요 등 갑질 사안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윤> 구체적으로 어떤 거죠?

장> KCTV 직원들이 사내 행사에서 장기자랑 식으로 춤을 추는 등의 영상이 저희 제주MBC 보도에서도 공개됐었는데요. 이렇게 무대를 꾸며서 호응이 좋으면 성과에 반영이 되기도 했다는 황당한 소식이었습니다. 또 영업직 사원으로 7년동안 근무한 한 직원은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빈번히 초과 근무를 했지만 대가는 제대로 받지도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윤> 소송까지 하려했다면서요?

장> 그렇습니다. 지난 2013년에 퇴사한 영업직 사원 10여명이 못 받은 시간외수당을 지급받기 위해서 소송을 제기하려고 하자, KCTV 측은 이들에게 돈을 주고서 소송을 무마하기도 했습니다. 또 퇴사한 다른 직원들에게는 시간외수당과 관련한 소송을 포기하라며, 돈을 주고 각서를 쓰게 하기도 했습니다.

윤> 그 이후 대처가 더 놀랍던데요.

장> 네 그 이후 KCTV 측은 아예 사내 출퇴근기록기를 철거하고, 임금에 일정 금액의 시간외수당을 포함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법망을 빠져 나가기도 했습니다.

윤> 그리고 노조 설립도 방해했다면서요?

장> 그렇습니다. 조합 설립을 방해하려고 회사를 3개 법인으로 쪼개는가하면 사주가 공개적으로 압박까지 했습니다.

윤> 회장 입장 발표는 따로 없나요?

장> 이렇게 언론을 통해서 보도가 되고 나서야 공성용 회장이 결국 사죄를 했습니다. 지난 16일 사과문을 통해서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제주도민과 직원들에게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앞으로 변화하겠다면서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도려 내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윤> 누리꾼 반응 살펴볼까요?

장> “제발 좀 바뀝시다” “뉴스도 당장 치우세요 회사자체가 공정성과 신뢰를 잃었는데 무슨 염치로 뉴스 제작을?” “당신의 사과는 악어의 눈물처럼 보인다 그만 직원들 해방시켜 주어야” “라떼는 회장님 교회행사나 따님 결혼식에도 군말 없이 중계차 다 나갔었는데 니들이 진짜 갑질을 알어?” “직원들 박탈감에 멘붕 올 듯” “와 근데 이걸 이제야 알았다고? 같은 언론사끼리 비호해주다가 트러블 생기니까 와장창 보도하는 건 아닌가?” 라는 등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장인정 아나운서와 함께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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