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20년 21년 연년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연년생 엄마들은 특히나 느낄거 같은데..
첫째에게는 커가면서 새로운 경험을 더 많이 시켜주고
더 사랑해 주고 싶은데 동생이 있어 제약을 둬야만 하고
둘째에게는 첫째가 경험했던거 조차 다 해주지 못해 마음이
많이 쓰이네요ㅜ
아가들이 많이 어리기는 하지만 이번 어린이날에는
아빠와 함께 오롯이 아이 한명 한명에게 사랑을 주며
즐거운 시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내일은 공휴일~ 아이도 어른도
즐거운 오후두시 청취자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ㅎㅎ
신청곡은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곡
핑크퐁에 상어가족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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