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두분 날씨 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항상 방송을 잘듣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4남매를 둔 엄마입니다. 딸딸,아들아들 이렇게 4명이 있는데요 오늘이 드디어 중학교 시험이 끝나요~시험을 공부하느라 주말도 없이 공부했는데 딸에게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어요 저희 큰딸이 시험기간에 생일있었는데 시험공부해야 한다고 해서 생일축하도 하지못했지만 생일날 아빠가 아파서 서울병원에 가서 검사 받느라 정말이지 생일 축하한다고 하지 못했어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오늘까지 시험보느라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어요~~ 저희 딸이 시험공부하는 동안 계속 초밥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은 초밥을 사주어야 되겠어요~~~큰딸 사랑하고 고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