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사랑하는 우리 작은아들 생일 축하해
20일은 우리 작은아들 23번째 생일이랍니다. 가까이 있으면 미역국에 고기에 맛나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지만 회사일로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못해주는 엄마 마음 이해해 주기 바래. 울 아들 언제나 항상 너를 생각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 진하다는것 잊지 말구..... 사랑하는 아들 생일축하해. 언제나.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구...엄마 늘 행복하다....화이팅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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