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우리아이들의 즐거운 생일잔치
어느덧 계묘년이시작되어 1월중순으로 접어들고있읍니다. 요즈음은겨울치고는 날씨가 따뜻해서 봄의향기를 느껴집니다
다름이아니라 1월11일은 딸의 생일이고 12일은 아들생일입니다. 하루차이라서 한번에 생일을 축하합니다.
어느새 다커서 딸은 대학졸업반이고 아들은 고3이됩니다. 아직까지는 나름대로 자기생활을잘해서 걱정없이 살아왔읍니다.
이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딸은 취직을 해야하고 아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해야하는데 자기하기나름이겠지만 잘되었으면합니다.
우리부모또한 열심히 일해서 뒷바라지를 잘해야겠지요 그래서 오늘도열심히 일하고있읍니다.
아뭏튼 잘되리바라고있읍니다. 우리딸 아들 다시한번 생일축하하고 사랑한다. 열심히 해서 올해바라는 소망이루어지길빈다.
오창훈 임서영씨 좋은 방송잘듣고있읍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앞으로도 우리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방송계속부탁드립니다.
서귀포시 중문로 7 다온아파트302
010 3466 4560 (이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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