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저녁 늦게까지 귀장 수확에 온 힘을 쏟는 여동생 부부에게
찌는 찜통 더위에 혹시나 비가 와서 작업에 지장을 줄까 밤 9시 10시까지 귀장 수확에 밤잠 설치면서 일을 하는 동생부부가 안쓰럽기도 하고 잠이 부족해 졸립다고 하는 동생을 보면서 천천히 쉬면서 하라고 하는데 수확에는 때가 있는데 놓치면 큰일난다고 하면서 눈을 비벼 가면서 작업을 하는 동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새참을 신청합니다. 노래도 같이 보내드리면 안될까요. 혜은이에 진짜진짜 좋아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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