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도민체전 준비 마무리
제42회 도민체전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한림종합운동장 등 이번 체전에 사용될 61개 경기장에 대한 보수 보강 공사와 도색 등 을 마쳤고, 체전 홍보물 등을 도내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개막식 리허설과 성화봉송, 경기장 안전진단 등이 이뤄집니다.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와 임원 만4...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말, 개발 테마로 부상
최근 말을 주제로 한 각종 개발이 잇따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말을 테마로 한 개발사업은 경주마와 승마, 마장마술, 폴로 경기장 등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승마 레저가 확대되고 제주 관광이 관람형에서 점차 골프, 승마 등 체험과 즐기기 행태 위주로 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약용작물 실증 재배 시험
고소득 약용 작물에 대한 실증 재배 시험이 실시됩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시호와 반하, 황금 등 유망 약용작물을 선정해 재배농가와 공동으로 상업적 생산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증 재배를 0.5헥타르에 걸쳐 벌입니다. 또,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재배기술 표준화와 품질관리 방안 등을 도출해 앞으로 약용 작물 재...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국제관악제 준비
오는 8월 열리는 제 13회 제주국제관악제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5억 5천여만 원을 들여 이번 관악제를 앙상블 축제와 국제 관악콩쿠르 형식으로 치르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세부일정 계획을 세우고 행사장 준비와 출연진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관악제에는 10개 ...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유홍준, 추사전시관 명예관장 위촉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제주추사유물전시관 명예관장으로 위촉됩니다. 제주자치도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대정읍 안성리에 추사유물 전시관을 짓고 있는데, 유 전 청장이 문화재 지정과 유물 확보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보고 앞으로 원활한 유물 수집과 전시 자문을 위해 명예관장으로 위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촉식은 오...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김익렬 연대장 유족 제주 방문(12:00)
4.3 초기 무장대와 평화협상을 이끌었던 당시 9연대장, 고 김익렬 장군의 유족들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주자치도가 유고록과 유품 등을 평화기념관에 기증한 김 장군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오늘 (일요일에는 어제) 평화기념관에서는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유족들은 4.3 평...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토지비축 기관 협력체계 구축
개발사업용 토지 공동 비축체계가 마련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한국토지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토지를 앞으로 상호 수의계약을 통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업무협약 기관들이 모은 토지는 제주 국제자유도시 선도 프로젝트 등 개발사업용 토지로 활용됩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도민 걷기 대회
범도민 기초질서지키기 다짐과 도민 화합을 위한 걷기 대회가 오늘 오전 제주시 한라수목원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김태환 지사와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800여 명이 참가한 오늘 대회에서는 주차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과 함께 숲길을 걸으며 도민 화합을 기원했습니다.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도민체전 준비 마무리
제42회 도민체전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한림종합운동장 등 이번 체전에 사용될 61개 경기장에 대한 보수 보강 공사와 도색 등 을 마쳤고, 체전 홍보물 등을 도내 곳곳에 설치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개막식 리허설과 성화봉송, 경기장 안전진단 등이 이뤄집니다. 이번 도민체전은 선수와 임원 만4...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 -

말, 개발 테마로 부상
최근 말을 주제로 한 각종 개발이 잇따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현재 말을 테마로 한 개발사업은 경주마와 승마, 마장마술, 폴로 경기장 등으로 점차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승마 레저가 확대되고 제주 관광이 관람형에서 점차 골프, 승마 등 체험과 즐기기 행태 위주로 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
권혁태 2008년 0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