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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산업 반토막(리포트)
◀ANC▶ 우리나라와 중국의 FTA 협상이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한.중 FTA가 발효되면 15년 뒤에는 제주지역에서 감귤로 벌어들이는 조수입이 반 토막이 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의 감귤 주산지인 양쯔강 중상류지역, 가을철이 되면 끝도 없는 노란색 감...
조인호 2012년 10월 12일 -

중문단지 또 민간매각 추진
중문관광단지 민간매각이 또다시 추진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방침에 따라 이달 말에 중문관광단지 민간매각을 위한 네번째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문단지 매각은 지난 2천 8년부터 세차례 시도됐지만, 민간업체의 자격 미달 등으로 유찰돼 실패했는데, ...
조인호 2012년 10월 12일 -

제주마축제 오늘 개막
말의 고장인 제주를 대표하는 축제인 2012 제주마축제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축제 첫날인 오늘은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제주MBC 놀이마당 '말-사랑 싸움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에 이어 가수 김현정과 윤형주 등이 출연하는 '가을 낭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제주경마공...
조인호 2012년 10월 12일 -

마늘 수확기에 불량 수입마늘 방출
국내산 마늘 수확기에 불량 수입마늘이 대량으로 방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주통합당 김우남 의원은 정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국내산 마늘 수확기에는 수입 마늘을 방출하지 않는 원칙을 어기고 올해 수확기에 수입 마늘 3천여 톤을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불량 마늘이 수입돼 부패할 가능...
조인호 2012년 10월 12일 -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16.3대 1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정시 40명 모집에 650명이 지원해 평균 1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일반학생전형이 22대 1로 가장 높았고, 특별전형 가운데 의과학자 전형은 7.5대 1, 제주지역 학교 출신 성적우수자 전형은 1.8 대 1을 기록했습니다. 1단계 합격자는 다음달 2일에 발표되고, 면접을 거친 뒤 최...
조인호 2012년 10월 12일 -

환경평가 무시...밤에 몰래 공사
서귀포시 강정마을회는 제주 해군기지 공사 현장에서 야간에 불법적으로 공사를 진행되고 있다며 공사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강정마을회는 작업용 바지선들이 환경영향평가 협의사항을 어긴 채 이동식 오탁방지막 없이 바다에 사석을 투입하고 있고 흙탕물이 번지는 것을 숨기려고 야음을 틈타 밤새도록 진...
조인호 2012년 10월 12일 -

(리포트)공직비리 대책없나
◀ANC▶ 최근 제주시청 직원이 민원인들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도 뒤늦게 대책을 발표했지만, 보다 근본적인 쇄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 건축민원과에 13년 동안 계약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민원인들...
조인호 2012년 10월 11일 -

서귀포시, 공공시설 피해복구비 749억 확정
태풍 볼라벤으로 피해를 입은 서귀포시 지역 공공시설 123군데의 복구비용이 749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서귀포항 등 항만시설이 585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가파항 등 어항과 연안시설이 63억 원, 하수처리시설 복구에도 13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귀포시는 내년 여름 전까지 복구공...
조인호 2012년 10월 11일 -

제주시, 태풍 피해 농가에 재난 지원금 지급
제주시가 태풍 '산바'로 피해를 입은 농가 2천 300여 군데에 재난 지원금 16억원을 지급합니다. 또, 피해 정도가 큰 농가 250군데는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을 1년 연기시키고 이자도 감면해줍니다. 제주시는 태풍 산바로 농작물 3천 600헥타와 축산과 농림시설 농가 50여 군데가 피해를 입었고, 복구에는 27억원이 들 것으로...
조인호 2012년 10월 11일 -

서귀포시, 작가의 산책길 통합입장권 판매
서귀포시가 작가의 산책길에 있는 미술관과 전시관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입장권을 다음달부터 판매합니다. 관람대상은 이중섭 미술관과 기당 미술관, 서복 전시관과 소암 기념관으로 통합입장권을 살 경우 요금을 30% 가량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관람객들이 미술관마다 따로 입장권을 사는 번거로움을 ...
조인호 2012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