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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시멘트 가격 인상 예고...레미콘 업계
◀ANC▶ 최근 시멘트 업체들이 생산 원가 상승을 이유로, 시멘트 공급 가격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지난해에도 시멘트 가격이 인상됐는데 다시 큰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알려지자 레미콘 업체를 포함한 관련업계는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mbc 강원영동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시멘트 업계는 최근 레미...
조인호 2022년 01월 25일 -

이재명 \"제주에 해저터널 건설 검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주에 해저터널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의왕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 뒤 장기적으로 전국을 KTX로 연결하고 제주는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자신은 섬은 섬으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어서 내부 논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는데요. 이재...
조인호 2022년 01월 24일 -

이사 후 파손된 물건들...이삿짐센터는 나
◀ANC▶ 포장이사를 하는 과정에서 가전제품과 목재가구가 파손됐는데, 업체는 보상에 미적거리고 있습니다. 최근 전주에서 일어난 일인데 소비자는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또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전주mbc 한범수 기자입니다. ◀VCR▶ ◀END▶ 이달 초, 새 집으로 ...
조인호 2022년 01월 24일 -

'비싸도 먹는다'.. 한우값 강세 계속
◀ANC▶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요가 늘면서 한우가격이 2년 넘게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지 소값은 물론 도매, 소비자 가격 모두 고공행진 중인데, 새해에도 농가의 입식열기는 식지 않고 있습니다. 원주mbc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0일 마다 열리는 횡성의 가축 경매 시장. 경매에 나온 ...
조인호 2022년 01월 24일 -

지난해 제주도 연 평균기온 17.2도...역대 최
지난해 제주도의 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연 평균기온은 17.2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아 역대 가장 높았고 봄철은 역대 1위, 여름과 가을철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연 평균기온 상위 10위권에 최근 6년이 모두 포함돼 기후 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상승 추세가 나...
조인호 2022년 01월 24일 -

코로나19 확진자 어제 27명 오늘 15명...오
제주지역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발생했고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어제 3명 오늘은 6명이 추가돼 69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도내 병상가동률은 12.8%, 재택치료자는 45명이며 위중증환자는 없습니다.
조인호 2022년 01월 23일 -

이재명 \"제주에 해저터널 건설 검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제주에 해저터널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 의왕에서 부동산 공약을 발표한 뒤 장기적으로 전국을 KTX로 연결하고 제주는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자신은 섬은 섬으로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어서 내부 논쟁이 치열하다고 말했는데요. 이재...
조인호 2022년 01월 23일 -

문대림 JDC 이사장 \"정치인으로 돌아가겠다\"
최근 국토교통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문대림 JDC 이사장이 정치인으로 돌아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문대림 이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민주정부에 의해 시작된 제주특별자치도가 좌고우면하는 것을 더이상 둘 수 없다며 국제자유도시의 발전을 위해 이재명 후보의 당선과 도정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이사장...
조인호 2022년 01월 23일 -

지난해 제주도 연 평균기온 17.2도...역대 최
지난해 제주도의 기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 연 평균기온은 17.2도로 평년보다 1.1도 높아 역대 가장 높았고 봄철은 역대 1위, 여름과 가을철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또, 연 평균기온 상위 10위권에 최근 6년이 모두 포함돼 기후 변화로 인한 지속적인 상승 추세가 나...
조인호 2022년 01월 23일 -

안갯속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선거 쟁점
◀ANC▶ 강원도의 오랜 숙원사업인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은 실제로 진척되는 것 없이 지루한 공방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전히 안갯 속인 상황에서 양대 선거와 맞물리며 또다시 정치 쟁점화되고 있어 우려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mbc 강원영동 이아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82년 준비를 시작한 후...
조인호 2022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