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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력수요 사상 처음으로 90만 kw 넘어서
기록적인 폭염으로 제주지역 전력수요가 사상 처음으로 90만 킬로와트를 넘어섰습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에 제주지역 전력수요는 90만 5천 킬로와트를 기록해 하루 만에 사상 최고기록을 깨트렸습니다. 전력거래소는 당초 예상했던 올 여름 최대수요인 89만 킬로와트를 넘어섰지만 공급능력은 101만 킬로...
조인호 2017년 07월 22일 -

해수욕장에서 80대 관광객 의식 잃고 숨져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경기도 안양시 88살 정 모 할아버지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정씨는 심정지와 호흡곤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씨가 평소 고혈압 등 지병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
조인호 2017년 07월 22일 -

해모로 루엔 아파트 분양 83대 1
제주지역 두번째 재건축 아파트로 도내 사상 최고가인 3.3제곱미터당 천 780만원에 분양되는 제주시 노형동 해모로 루엔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해모로 루엔은 39가구 모집에 3천 245명이 접수해 평균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4제곱미터는 4가구 모집에 천 104명이 ...
조인호 2017년 07월 22일 -

삼다수 위탁판매 업체 공개모집
제주도 개발공사가 제주 삼다수와 감귤주스를 다른 지방에 판매할 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삼다수를 판매하고 있는 광동제약과의 계약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른 것입니다. 입찰자격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천억원이 넘는 식품과 음료 유통업체로 개발공사는 오는 9월까지 위탁판매업체를 선...
조인호 2017년 07월 22일 -

도의원 비례대표 축소 결정 반발 잇따라
정의당과 노동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의원 비례대표 축소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결정이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권고안을 번복해 절차적 민주주의를 훼손한데다 다양한 정치세력을 보장하는 시대적 추세에도 역행한다며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
조인호 2017년 07월 21일 -

김태흠 "4.3 국정과제 반영은 국민 편가르기"
김태흠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정부가 4.3의 완전한 해결을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시킨 것은 국민 편가르기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태흠 의원은 오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회에서 4.3 사건 등 과거사 해결문제는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몇번이나 했던 내용이라며 국민 편가르기를 중단하고 참전용사와 ...
조인호 2017년 07월 20일 -

폭염주의보 확대…한림 35.7도
제주 남부와 서부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한림이 35.7도로 올들어 제주에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8도, 성산포 33.8도, 서귀포가 32.2도까지 올랐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고 내일까지 ...
조인호 2017년 07월 20일 -

제주도, 아시아 최초 3번째 국제안전도시 공인
제주도가 세번 연속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가 최근 제주지역 현장을 방문조사한 뒤 지난 2천 7년과 2천 12년에 이어 세번째로 국제안전도시로 공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인구 10만명당 사고 사망률이 지난 2천 7년 79명에서 2천 15년에는 64명으로 줄었고 숙박...
조인호 2017년 07월 20일 -

4.3 유족회 "4.3 해결 의지 환영"
제주 4.3 희생자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정부가 100대 국정과제에서 4.3 해결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며 이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배.보상 문제를 비롯한 세부방침들이 조속히 마련돼 내년에 70주년이 되는 제주 4.3의 역사에 기념비적인 후속조치들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조인호 2017년 07월 20일 -

"강정주민 광복절 특별사면 사실상 불가능"
제주 해군기지 반대운동에 참여했던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청와대는 법무부 장관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은데다 사면 심사에 3개월 이상 걸리는 만큼 올해 광복절에는 특별사면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천 7년 이후 해군기지 반대운동으로 재판에 넘겨진 206명은 ...
조인호 2017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