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산천단 곰솔나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산천단 곰솔나무 보호구역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9월까지 사업비 1억 3천만 원을 들여 산천단 곰솔나무 보호구역 안에 지장목을 제거하고, 잔디를 심기로 했습니다. 또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정자를 새로 짓고, 재선충 방제와 영양제 공급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시 담배소매인 등록 증가세

제주시지역 담배소매인 등록이 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새로 등록한 담배소매인은 188곳으로 재작년보다 갑절 증가했고, 올들어 지난달까지 신규 등록한 담배소매인도 99곳으로 작년의 절반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또 지난해 52곳에 이르던 폐업신고 업소도 올해는 2곳에 그쳤는데 편의점 신규 점포가 늘면...

서귀포시 거주 외국인 2천 명 넘어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서귀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천 56명으로 1년 전보다 22% 증가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외국인 근로자가 96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문화 가정 자녀 348명, 국제결혼 이민자 341명 등 입니다.

서귀포시 인구 소폭 증가

최근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서귀포시 인구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서귀포시 인구는 15만3천978명으로 4월보다 75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표선과 안덕, 성산 등 읍.면 지역은 43명 늘어난 7만649명, 동지역은 효돈동과 대륜동을 중심으로 32명 증가한 8만3천3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양리 과수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에 과수생산기반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산양리 감귤유통센터 진입로를 확장하고, 2만5천 톤 규모의 저류지도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감귤 2천500톤의 수송은 물론 농작물 침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서귀포시 인구 소폭 증가

최근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서귀포시 인구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서귀포시 인구는 15만3천978명으로 4월보다 75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표선과 안덕, 성산 등 읍.면 지역은 43명 늘어난 7만649명, 동지역은 효돈동과 대륜동을 중심으로 32명 증가한 8만3천3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양리 과수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에 과수생산기반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산양리 감귤유통센터 진입로를 확장하고, 2만5천 톤 규모의 저류지도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감귤 2천500톤의 수송은 물론 농작물 침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서귀포시 인구 소폭 증가

최근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서귀포시 인구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서귀포시 인구는 15만3천978명으로 4월보다 75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표선과 안덕, 성산 등 읍.면 지역은 43명 늘어난 7만649명, 동지역은 효돈동과 대륜동을 중심으로 32명 증가한 8만3천3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양리 과수생산기반 정비사업 추진

제주시 한경면 산양리에 과수생산기반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시는 내년까지 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들여 산양리 감귤유통센터 진입로를 확장하고, 2만5천 톤 규모의 저류지도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감귤 2천500톤의 수송은 물론 농작물 침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서귀포시 인구 소폭 증가

최근 계속 감소세를 보이던 서귀포시 인구가 소폭 증가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서귀포시 인구는 15만3천978명으로 4월보다 75명 증가했습니다. 특히 표선과 안덕, 성산 등 읍.면 지역은 43명 늘어난 7만649명, 동지역은 효돈동과 대륜동을 중심으로 32명 증가한 8만3천329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