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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서귀포경찰서, 집합금지 명령 위반업소 4곳 적발

서귀포경찰서와 서귀포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유흥주점 등 고위험시설 52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벌여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업소 4곳을 적발해 시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여섯번째 합동점검으로 성산과 표선, 안덕과 대정 등 읍면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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