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신설된 승마와 테니스 등
51개 종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만 7천여 명이 참가합니다.
개회식에는
서귀포시 문화예술단체의 공연과
제주어노래, 태권무,
제주어린이 합창공연 등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