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제주 공중보건의 3명 늘어

제주지역 공중보건의가 3명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공중보건의 16명이 복무 만료되거나 다른 지방으로 전출한 반면 19명이 새로 배치돼 공중보건의는 의과 26명과 치과 15명, 한의사 19명 등 6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선별진료소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관리 업무에 5명을 우선 배치하고 나머지는 섬 지역과 농어촌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오승철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