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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MBC, 민언련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제주MBC가 방송한
4.3다큐멘터리 '남겨진 아이들'이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 열린 시상식에서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이 프로그램이
수형인 유가족의 사연을 조명하고 4.3 사건을
바로 알리며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제주문화방송 김찬년,
김현명 기자가 제작해 지난 4월 방송했습니다.
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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