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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독일 베를린에서 4·3 국제특별전-심포지엄 열려

제주 4.3 국제특별전과 심포지엄이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을 위해 주최한 특별전에는

4.3 연대기와 과거사 해결 노력이 담긴 

영상, 사진 등이 전시됐고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강 작가의 

4.3을 소재로 한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도 전시됐습니다.


국제 심포지엄도 열려

4.3 기록물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설명했는데,

오늘(16일)은 영국 런던에서도 

특별전과 심포지엄이 열립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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