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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한파피해 3,300헥타르…13일까지 신고

한파와 폭설에 따른 농작물 피해 면적이 3천 헥타르를 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부터 닷새 동안 이어진 한파와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는 월동

아동학대 가해자 90%가 친부모

아동학대 가해자 대부분이 친부모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아동학대 신고는 519건으로 이 가운데 270건이 학대 판정을 받았습니다. 가해

천 명 무죄 판결.."폭삭 속앗수다"

◀ANC▶ 제주4.3 전담재판부 초대 재판장을 지내며 재심사건을 담당해온 장찬수 판사가 법원 인사에 따른 이임을 앞두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