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전문보기 (2019년3월28일~ 2023년7월10일)
7월28일(수) 화북 펌프장 월류수 처리시설 사업에 대한 주민반발 ( 곤을마을 청정지역을만드는대책위원회 장창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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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범> 화북천 간이 하수 처리장 공사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고 주장하는 주민들이 어제 공사 중단 촉구 진정서를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진정서에는 화북 곤을마을 동민 885명의 서명이 담겼다고 하는데 오늘은 해당 지역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죠. 곤을마을 청정지역을 만드는 대책위원회 장창수 감사가 지금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장창수> 네 안녕하십니까 장창수입니다.
윤> 예 이 갈등이 지금 촉발된 것이 지난 6월에 제가 뉴스를 봤던 것이 기억이 나는데 제주도가 화북 펌프장 월류수 처리시설 사업을 재개해야 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부터였던 것 같더라고요 이 월류수처리 시설 사업이라는 것이 도민 여러분들께선 잘 모를 수도 있기 때문에 좀 설명을 부탁드릴까요?
장> 예 우수와 오수를 처리하는 합류식 관로를 원류수라고 하는데요. 화북에는요 2015년도에 149억을 투입해 우수와 오수를 분리하는 작업을 100% 다 했습니다. 그런데 왜 구태여 월류수 처리시설을 하려고 하는지 그것도 모르겠고요 그 지금 탱크를 지은다는 거는요 그 사실인지 그건 2011년도부터 2013년 때 저감시설이 한 130억 줄여서 하는 공사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똑같이 빗물에 있는 쓰레기 속칭 타이어 분진 가루라든가 담배꽁초를 그런 같은 걸 처리하는 거라고 하면서 공사를 진행하려고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화북 일동 마을 회관에서 그 설명을 했습니다. 그때 상하수도 사업 본부장님이 직접 와가지고 설명을 했는데 그때 당시에는 주민들이 반대를 해서 이제는 화북에는 그 저감 시설이 라는 거 그니까 월류수 처리 시설이라는 거를 안 한다고 일단은 못 박아놓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 월류수 처리 시설을 한다면서 하수처리 시설을 지금 하는 겁니다.
윤> 아... 거짓말을 했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주민들의 생각은?
장> 예 그렇습니다.
윤> 어 혹시 죄송한데 이게 그 주민들을 상대로 말씀을 하셨다는 거기 때문에 근거 기록 같은 것이 남아 있습니까?
장> 아 기록이 기록이 다 남아 있습니다.
윤> 아 그래요?
장> 예 그게 지금 그 자료가 전부 다 저희들 한테 있고요. 그리고 이 지금 이 공사 처음에 펌프장을 지을 때 중계펌프장을 지을때 1992년도에 지었거든요. 93년도에 완공되면서 그때 관에서 뭐라고 말을 했냐면 냄새가 안 나고 여기는 중계펌프(를) 만든다고 그랬습니다. 화북동에 썩은 물이 안내려가고 바다로 안 흐르고 그때 그럼 더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중계펌프를 짓는다 했는데 지금 고인이 되신 김지인 전 마을 회장님께서 1995년도에 냄새난다 하수비만 올려서 그러면 바다로 똥물 같은 게 흘러내린다 그래가지고 이걸 민원을 제기했던 게 있습니다. 그 자료들도 전부 갖춰 있습니다.
윤> 알겠습니다 자 근데 그래도 아마 도민들께서는 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 이 월류수 처리 시설이라는 게 이제 뭐 비가 올 때 넘치는 빗물을 임시 저장했다가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시설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이런 시설들이 설치되면 그냥 그러면 더 마을 쪽에 흘러들어가는 물들이 더 정화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주민들께서 이 처리시설 공사를 정말 반발하시는 이유가 아마 예전부터의 경험이 쭉 쌓여져 와서 그렇기 때문에 일텐데 그걸 설명을 좀 부탁을 해도 될까요?
장> 예 지금 월류수철 처리 저 화북은 중계펌프장입니다. 그 중계펌프장엔 탱크도 있어도 안 되는 것이고 그 딴(다른) 데서 들어오는 하수를 바로 도두종말처리장으로 중계만 해주는 역할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외도종말처리장 같이 하수 처리 시설 하는 탱크를 3개에서 6개 가량을 짓는 답니다. 그래가지고 지금 현재 거기에 그 하수 처리하면서 물을 방류하는 게 하루 그니까 그 지금 행정에서 얘기하는 거는 강우시에만 얘기하는데 그 행정에서 얘기하는 말을 전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하수 지금도 그 내부 문서를 결제 문제에 보면은 뭐라고 돼 있냐면은 그들 우리 주민들을 다 속여가지고 뭐라고 그랬냐면은 그 공공하수도 화북 중계펌프장 월류수 처리시설 설치 고시 라는 게 있습니다. 그게 특별자치도 고시 제 2020-38호인데요. 거기에 보면은 화북 중계펌프장 시설 용량 초과하는 하수 처리를 위한 월류수 처리시설이 라고 돼 있고요. 그다음에 이게 뭐냐면 간이 공공 하수 처리 시설이라고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일일 방류량이 예를 들어서 여기에는 강우시 방류구와 저감 계획이라고 돼 있는데 화북이 2만 6000톤입니다. 도두 아 저 지금 성산종말처리 하수처리장이 하루에 일일 방류랑이 만톤입니다. 그러면 우리 화북에 터는 방류량이 어마어마 한 겁니다.
윤> 아 그렇게 되면은 이제 마을 쪽에서 보면 마을 주민들 입장에서는 그 악취라던가 여러 그 문제점들이 그동안 많이 발생해왔던 모양이죠?
장> 예 그렇습니다. 지금 화북 중계펌프장이 있으면서 제일 첫 번째 문제가 뭐였었냐면 악취 문제 였었고요 틀림없이 처음에 지을 때는 문제가 냄새도 안 난다 그러고 바다도 오염 안 된다고 그랬습니다.
윤> 이게 1992년에 지은 걸로 돼 있는데 맞습니까?
장> 예 맞습니다. 그 완공은 93년도에 됐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지으면서 불법 매립을 했습니다.
윤> 아 매립을 했어요?
장> 예 거기에 원래는 하천이 두 갈래 길인데 지금 중계펌프장이 지어진데는 본류입니다.
윤> 갈리는 곳이 아니라?
장> 예 지류가 아니고 본류고 지금 물이 빠지는 쪽이 거기가 지류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혹시 옛날에 방송도 났었고 다 있었는데 나리 태풍 때 화북 원명사 바로 앞에 보시면 빌라가 4동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나리 태풍 때 침수가 돼 가지고 40몇억을 제주도에서 다 보상해줬습니다. 그거 다 철거됐습니다. 지금 현재 그리고 제주 오현고등학교 체육관 있지 않습니까?
윤> 아 예 기억납니다.
장> 예 그리고 그 구내식당까지 그 침수돼가지고 보상하는데 10몇 억 들었습니다. 그리고 화북에 보면 오뚜기 식품 삼부 하수 밑으로 지금 현재 물만 오면은 나리 태풍이나 미터 태풍 때 비만 크게 오면 물바다가 됩니다. 지금 화북 동내는 제가 63년 동안 살면서 이런 이런 일이 없었는데 나리 태풍때부터 지금 그러니까 지금 계속 그냥 물에 불안해가지고 살지를 못 하겠습니다.
윤> 지금 그 감사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주민들께서 행정 쪽에 대한 불신이 굉장히 좀 강하시다는 생각이 들긴 하거든요. 그러니까 애초에 설계부터 잘못됐다는 얘기가 될 것 같은데 그리고 그 이후에 지어졌던 그 이후에 이어졌던 공사도 2015년에도 이제 공사가 있었는데 그것도 전혀 그 역할을 못했다는 말씀이신 것 같고요
장> 그니까 100% 지금 우스워서 지금 우리집도 마찬가지고 가정집에도 가정집에서 부터 우수 오수를 전부 다 분리 다 했습니다. 했는데 왜 월류수 저장 탱크가 필요합니까? 필요가 없죠
윤> 자 그러면 저는 궁금한 것이 이게 지금 사실 사업이 다시 재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마는 그전에 주민들의 반발도 있고 해서 중단이 됐던 걸로 제가 알고 있었는데 사업이 그 중단됐던 기간에 그 행정과 주민들 사이에 얘기가 좀 잘 안 된 모양이죠?
장> 아니죠. 소통은 있었습니다. 그 소통은 있었으나 상하수도 사업 본부장을 요청해서 그러면 너네 공청회도 하고 설명회도 해라 본부장 직접 와가지고 그런데 바로 당일 날 그냥 불시에 일방적으로 불참하고 하급 직원만 보내고 주민들과 소통을 안 하려고 하고 모든 문서를 만약에 제기하면은요 민원을 제기하면 등기로 요청하면 원래는 민원을 제기하면 14일 전후로 전부 민원을 처리해줘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걸 60일이 지나야 전 후 돼야 문서가 올까 말까 하고 문서도 제대로 문서가 안 옵니다.
윤> 아 그래요. 상수도 본부장이 전에 그 아까 말씀하셨던 상수도 본부장이 이제 와서 설명을 예전에 했었는데 그때 거짓말을 했다는 말씀을 하셨었잖아요.
장> 예
윤> 그것도 뭐 그동안
장> 그러니까 그때 상하수도 본부장이요 보편적으로 많게는 1년 근무 기간이요 6개월마다 한번씩
윤> 아 계속 바뀌니까요?
장> 예 그래가지고 업무를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와요
윤> 예 근데 예전에는 그나마 그나마 바뀐 그 상하수도 본부장이 처음에 온다고 했다가 안 오고 하급 직원들만 보냈다는 말씀이신 거죠?
장> 예 그러시죠
윤> 그니까 그 주민들과 대화 의지 자체가 별로 없어 보인다고 아마 주민들께서 느끼신 것 같구요
장> 예
윤> 예 그리고 또 지금 뉴스에 나오는 것이 지금 주민들께서 반대를 하니까 이제 도에서, 행정에서 이제 손해배상 청구나 민형사 조치도 취하겠다. 이런 공문을 보냈다라고 하던데 맞습니까?
장> 예 맞습니다.
윤> 아 그래요.
장> 업무상 방해, 공사방해 및 각종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하겠다고 공무원들이 저희들 협박하고 겁박하면서 그래가지고 주민들이 힘 없으니까 이건 뭐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그래가지고 저희들도 그러면 매립 공사하는 거 막지는 못한다 왜 우리는 힘이 없으니까요? 그래가지고 저희들이 고발을 했습니다. 고발을 했는데 고발을 저 하천법 위반으로 전 도지사님 그러니까 김태환 도지사님을 고발했고요.
윤> 예 당시 시장이었죠. 그분이 그때
장> 예 그때 당시에 시장이었으니까요 뭐 공소시효는 지났습니다. 그렇지만 하천을 복원하기 위해서 저희들은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그다음에 공문서 위조 그니까 정보 공개 요청한 문서하고 그다음에 팀장님이 준 문서하고 주무관이 준 문서가 전부 다 틀립니다. 왜 틀리냐하면 그게 인근 지역 주민 숙원 사업비로 해가지고 2008년도부터 지금 2020년도까지 한 5억이라는 돈이 약 대략입니다. 5억이라는 돈이 왔는데 그니까 유령 그 문서 자체도 틀리고(다르고) 유령 단체 그니까 2014년도부터는 화북 일동 마을회도 없습니다. 유명무실 해졌고요 화북이 생겨 가지고 화북동 마을회라는 자체도 없는데 그런데 돈이 전부 지급이 됐고요 그래가지고 그걸 공문서 위조 및 업무상 횡령으로 해가지고 고발해 있는 상태입니다.
윤> 죄송한데 돈이 지급됐다면 그 돈은 어디로 간 겁니까?
장> 그러니까 그 돈을요 원래는 마을회면 마을 저희가 듣기론 마을회면 마을회로 그게 돈이 가가지고 그 돈이 어떻게 써지는가 분명하게 돼야 되는데
윤> 그게 정상이죠.
장> 예 그 돈을 개인 계좌로 전부 해가지고 그걸 또 개인계좌에서 빼가가지고 어떻게 썼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윤> 그거는 이제 마을 분들이 연관이 돼 있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장> 그렇죠
윤> 아 마을내에서도 일부 이 처리시설 사업을 좀 찬성하시는 분들이 계신가 보죠?
장> 그래가지고 저희들이요 그 지금 반대 운동하는 사람들을 막 현혹 하고 못하게 그런 젊은 사람들하고 청년회를 뭐 폐지시킨다든가 이런 식으로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청년회는 폐지가 안 되거든요. 법인 등록이 돼 있어가지고
윤> 아 예 알겠습니다. 예 지금 말씀 쭉 들어보니까 이게 또 마을 내에서 갈등이 좀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이 될 수밖에 없는데 왜냐하면 제가 알기로도 이 곤을동은 굉장히 그 마을 주민들께서 한 곳에서 오랫동안 같이 살아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안에서도 이 문제 때문에 갈등이 좀 생긴단 말씀이신 거잖아요.
장> 예 그렇습니다.
윤> 지금 걱정되는 부분이네요.
장> 그니까 지금에 돈을 지급한 데가 곤을 그니까 그 화북 중계펌프장 인근 150미터 거리 직선거리로 있는 사람이 돈이 드는지 안 드는지도 몰라요.
윤> 아 예 알겠습니다.
장> 저쪽 동떨어진 동네 금산 마을회에만 돈을 지급했고 그 지급한 거를 어떤 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그 제가 듣기로는요 목욕을, 할머니 할아버지를 목욕한다고 목욕을 하면은 목욕비나 올리는 게 아니고 할머니 할아버지들 때 밀어주는 것도 아닌데 때밀이 했다고 해가지고 그런 그 또 간이 영수증 처리해가지고 올리고 허위로 그런 것도 있고 그다음에 뭐 돈을 청년회장한테 입금시켰다가 개인 계좌로 입금시켰다가 빼가지고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겠고
윤> 지금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시간 관계상 제가 더 많이 듣기는 좀 어려울 것 같은데 지금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다 경찰 수사 대상일 것 같은데요.
징> 그래가지고 고발돼 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지금 도의회에 진정서도 제출하셨더라구요 도의회까지 찾아가셨는데 그 좌남수 의장도 만나셨죠?
장> 네 만났습니다.
윤> 예 뭐라고 하시던가요?
장> 아 그 좌남수... 저희들이 좌남수 의장님한테 일단 공사를 중단시키고 공사를 중단시키고 일단은 주민들 공청회 든지 설명회를 해가지고 주민 의견 수렴을 좀 부탁드린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좌남수 의장님은 자기는 중단시킬 권한은 없고 일단은
윤> 담당 공무원
장> 의원님들하고 담당 공무원 불러가지고 해가지고 의논을 해가지고 하는 방법으로 하겠다. 이런 식으로 좀 저희들한테는 좀 부정적인 답변입니다. 왜냐하면 도의장이나 도위원을 뽑았을 때는 우리 주민들의 대표 아닙니까 그러면 도민 주민들의 대표성을 가져가지고 이거는 아닌거는 아니다라 해가지고 주민들을 어떻게 좀 다독거려 줄 알았는데 이거는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그런 실정이었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일단 뭐 권한 밖의 일이다라고 말한 취지는 알겠는데 뭐 나중에 그게 문제가 많다고 생각되면 감사라든가 조사라든가 그 의회의 권한도 있긴 하니까요 예 그게 어떻게 될지는 한번 지켜보도록 하고요 어 지금 오늘 말씀 쭉 들어보니까 사실 도에서는 행정절차는 적법하게 다 거쳤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주민들 입장에서는 전혀 그렇게 받아들이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 저기가 반박 자료를 냈는데요 그 사무위임도요 다 거짓말인 것 같아요. 법령 정보 센터에 가서 확인을 해본 결과 사무위임은요 도에서 사무위임은요. 2007년 6월달에 했습니다. 왜냐하면 특별자치도가 2006년도에 저 우리 제주특별자치도가 됐지 않습니까?
윤> 예 알겠습니다.
장> 그래가지고 이천....
윤> 감사님? 감사님 제가 시간 관계상 끊을 수밖에 없는데 지금 그 문제를 제기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언론을 통해서 좀 많이 보도가 됐기 때문에 청취자 여러분들께서는 그 부분을 다시 한번 참고해 보시기를 좀 부탁을 드리고요 짧게 30초만 제가 더 쓰겠습니다. 지금 혹시 그러면 그 이렇게 주민들이 반발하는데도 불구하고 행정에서 이 공사를 강행하려는 것은 혹시 그 하수처리 용량 때문이라고 의심을 하고 계신가요? 제가 어디 인터뷰에서 본 것 같아서
장> 예 그렇습니다.
윤> 예 부족한 하수처리 용량을 좀 확보하기 위해서 좀 무리하게 강행을 하려는 의도인 것 같다라는 것이 주민들의 의견이신 거죠
장> 예 그렇습니다.
윤> 예 알겠습니다. 거기까지 들으시면은 아마 청취자분들께서 주민들이 왜 반말하시는지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자 감사님 오늘 저 전화 연결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저희가 시간 관계상 오늘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