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선물 잘 받았습니다.
지난주 올린 제 사연 읽어 주시고 돼지고기 선물도 보내주셔서 감사 합니다.
김치찌개 잘 끓여 온가족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예전 제가 아이들 생일에 사연올리고 전화연결해서 인사 나눈 뒤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던 적이 있어서 어딘가? 궁금했었는데 바로' 즐 오 두' 였더군요.
바쁜일정으로 전화를 못받아 아쉬웠는데 앞으로 한 달 보름 쯤은 방송 잘 들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도 한 번 더 전화 기다려 볼까요?
비가와서 조금 차분한 오후에 즐거운오후두시 들으며 모처럼 여유를 부려봅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저 처럼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