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 · 신청곡
힘내라 친구야
한동네에서 자라온친구 학창시절을거쳐 직장생활을하다가 결혼생활하면서 좀힘들게 시작했다 결혼한지 얼마안되어서 시어른들이 아파서 아버님은 병원생활에 시어머니는 치매증상이 시작되면서 큰며느리라는 위치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어른신들을 보살피면서 어버님 먼저 보내고 그뒷해는 어머님을 보내고 외국에서 일하던 시동생은 다쳐서 돌아와서 2년째 병원생활을하고있다 그런던중에 신랑이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아서 향암치료가 잘되어서 빠른 쾌유로 그나마 마음으로 진정하고있는 상태이다 겹겹이 마음에 상처만 가득한 친구에게 위로의 말과 힘을주고싶다 얼른 경희에 환한 얼굴로 신나게 같이 웃어주고싶어요 그너는 의미로 다음주에는 드라이버겸 나들이 같이가자고했더니 경희는 한번쯤 바람쐬러같이 가줄래라는 경희에 말에 나는 오케이했다 다음주에는 경희을 위해서 꽃바람도쐬고 카페도가고 경희마음 힐링이되었으면좋겄다. 신청곡 마이웨이(윤태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