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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다양
4.3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청 앞마당에서는 도민문화한마당이 열려 4.3과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 체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오후에는 국제문학심포지엄이 제주시 열린정보센터에서 열려 양민학살의 아픔을 겪은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 베트남의 문인과 학자들...
송원일 2008년 04월 04일 -

4.3큰굿과 세미나 열려
4.3 60주년을 맞은 오늘 제주시청 앞마당에서는 해원 상생의 큰굿 한마당이 열려, 60년 전 억울하게 숨진 4.3 원혼을 위로하고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제주시 로얄호텔에서는 제주4.3과 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한 한.일 공동 평화인권 세미나가 열렸는데 4.3항쟁 60주년 한.일 공동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기억을 넘어 화해...
송원일 2008년 04월 03일 -

(리포트)4.3기획4-60주년 의미와 과제
◀ANC▶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보수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4.3 해결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4.3의 진실을 찾고 평화와 인권의 미래를 향한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4.3 60주년의 의미와 과제를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 960년대 제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4.3 진상규명 ...
송원일 2008년 04월 03일 -

4.3큰굿과 세미나 열려
4.3 60주년을 맞은 오늘 제주시청 앞마당에서는 해원 상생의 큰굿 한마당이 열려, 60년 전 억울하게 숨진 4.3 원혼을 위로하고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제주시 로얄호텔에서는 제주4.3과 동북아 평화를 주제로 한 한.일 공동 평화인권 세미나가 열렸는데 4.3항쟁 60주년 한.일 공동선언문이 발표됐습니다. '기억을 넘어 화해...
송원일 2008년 04월 03일 -

(리포트)4.3기획4-60주년 의미와 과제
◀ANC▶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보수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4.3 해결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4.3의 진실을 찾고 평화와 인권의 미래를 향한 노력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4.3 60주년의 의미와 과제를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천 960년대 제주대 학생들로 구성된 4.3 진상규명 ...
송원일 2008년 04월 03일 -

(리포트)4.3기획3-평화재단 서둘러야
◀ANC▶ 4.3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4.3평화재단 설립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올해 초 재단설립추진위원회까지 구성했지만 회의조차 열지 않으면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3평화기념관 전시실, 군경 진압작전을 표현한 벽화입니다. 개관 직전 보수단...
송원일 2008년 04월 02일 -

4.3전야제, 진혼제 등 열려
4.3 60주년을 하루 앞두고 다양한 4.3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항 부근 주정공장 터에서는 4.3 때 행방불명된 희생자를 위한 진혼제가 올려졌습니다. 도내외에서 모셔온 4.3 희생자의 혼백을 4.3평화공원에 안치했고, 4.3평화공원 정문에서 4.3해원방사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제주시청 앞마당 주행사장...
송원일 2008년 04월 02일 -

(리포트)4.3기획3-평화재단 서둘러야
◀ANC▶ 4.3 해결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4.3평화재단 설립이 시급합니다. 그래서 올해 초 재단설립추진위원회까지 구성했지만 회의조차 열지 않으면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3평화기념관 전시실, 군경 진압작전을 표현한 벽화입니다. 개관 직전 보수단...
송원일 2008년 04월 02일 -

4.3전야제, 진혼제 등 열려
4.3 60주년을 하루 앞두고 다양한 4.3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항 부근 주정공장 터에서는 4.3 때 행방불명된 희생자를 위한 진혼제가 올려졌습니다. 도내외에서 모셔온 4.3 희생자의 혼백을 4.3평화공원에 안치했고, 4.3평화공원 정문에서 4.3해원방사탑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제주시청 앞마당 주행사장...
송원일 2008년 04월 02일 -

(리포트)4.3기획2-정명,올바른 이름 찾아야
◀ANC▶ 4.3 60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좌익세력의 폭동으로 4.3의 의미를 훼손하려는 시도가 계속되는 것도 4.3의 올바른 역사적 이름, '정명'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980년 5월 광주에서는 계엄 철폐와 ...
송원일 2008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