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폭염주의보 사흘째
제주 북부와 서부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구좌의 낮 최고기온이 34.1도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32.6도까지 올랐습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더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불쾌지수도 높았고, 오늘 밤에도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밤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남부와 서부지역에 소나기가 ...
조인호 2010년 08월 24일 -

함덕 해변 해수욕객 통제 해제
어제 해파리떼가 발견됐던 제주시 함덕 서우봉해변의 해수욕객 통제조치는 해제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와 해양경찰은 해변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곳에 펜스를 설치해 해파리를 수거하면서 예찰활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서우봉해변과 김녕해안에는 어제 일부 독성이 있는 푸른 우산관 해파리 400여마리가 몰려와 해수욕...
조인호 2010년 08월 24일 -

인터넷 못해요(리포트)
◀ANC▶ 인터넷이 이미 일상생활에도 필수가 된 시대지만 장애인들에게는 아직도 남의 이야기입니다. 제주지역 주요 기관의 인터넷 사이트들은 장애인들이 접근하기 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한 시각장애인이 음성인식 프로그램을 이용해 제주지역 공공기관의 웹 사이트에 접속합...
조인호 2010년 08월 24일 -

올 여름 기온 높았다
올 여름 제주지방은 평년보다 무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지난 6월부터 최근 3개월 동안 제주지방의 평균 기온은 24.4도로 평년보다 0.4도 높았고, 8월은 29.1도로 1997년의 29.7도에 이어 기상관측 이래 두번째로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 일수는 26.5일로 최근 10년 평균보다 9.9일 많았고, 강...
조인호 2010년 08월 23일 -

1~2개 더 온다(리포트)
◀ANC▶ 최근 태풍 '뎬무'가 3년 만에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올 가을에도 태풍이 한 두개 정도 더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올 여름에 발생한 태풍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던 '뎬무'를 비롯해 4개로 평년보다 10개나 적었습니...
조인호 2010년 08월 23일 -

검찰 시민위원회 구성
검찰의 피의자 구속과 기소에 의견을 제시하는 '검찰 시민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공개모집에 응모한 시민 70명 가운데 꽃장식 강사와 감귤농민, 도서관 사서와 편의점 주인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시민 12명을 임기 6개월의 위원으로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위원회는 고위공직자의 금품수수와...
조인호 2010년 08월 23일 -

폭염주의보 서부로 확대
처서인 오늘, 제주 북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서부지역으로 확대된 가운데, 구좌의 낮 최고기온이 35.3도, 서귀포 33도, 제주시가 32.7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무더위와 열대야는 당분간 이어지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비가 오면서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제주지방은 9월과 10월에도 기온...
조인호 2010년 08월 23일 -

물놀이 사고 잇따라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서귀포시 보목포구 부근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 마을 18살 양 모군 등 고등학생 3명이 강한 조류에 1킬로미터 앞 해상까지 떠밀려갔습니다. 이들은 스티로폼 조각 등을 붙잡고 표류하다 친구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에 구조됐습니다.
조인호 2010년 08월 23일 -

스킨 스쿠버 실종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교 부근 바닷 속에서 해양생태조사를 하던 제주대 해양과학대원생 29살 김 모씨가 실종됐다 1시간 만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김씨는 동료들과 함께 잠수를 했다 바닷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인호 2010년 08월 23일 -

함덕 해변에서 해파리떼 발견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 함덕 서우봉해변 연안에서 100여미터 떨어진 수영 통제선 부근에서 해파리떼가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은 해수욕을 즐기던 피서객들을 대피시키고 입욕을 통제했고, 국립수산과학원은 해파리의 종류와 출몰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인호 2010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