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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미래에 초점'…주요현안은 대립각
◀ANC▶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100일 도민보고회에서 민생과 미래에 초점을 맞춰 도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제2공항 등 국책사업과 연계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 돌리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오영훈...
박주연 2022년 10월 07일 -

'민생·미래에 초점'…주요현안은 대립각
◀ANC▶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취임 100일 도민보고회에서 민생과 미래에 초점을 맞춰 도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제2공항 등 국책사업과 연계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책임을 윤석열 정부에 돌리며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는 오영훈...
박주연 2022년 10월 06일 -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신청 한달 연장
제주도가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신청기한을 이달 말까지 한달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안내문 미확인과 육지 방문 등의 이유로 미신청 민원이 이어져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재난지원금 신청자는 지난달 말 현재 64만 5천 406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의 6%인 3만 8천여 명이 신청하지 않았습니...
박주연 2022년 10월 05일 -

9월 제주 소비자물가 6.7% 상승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4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올라 5개월 연속 6% 이상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8.5%로 가장 많이 올랐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공업제품도 8.1% 상승했습니다.
박주연 2022년 10월 05일 -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신청 한달 연장
제주도가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신청기한을 이달 말까지 한달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안내문 미확인과 육지 방문 등의 이유로 미신청 민원이 이어져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재난지원금 신청자는 지난달 말 현재 64만 5천 406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의 6%인 3만 8천여 명이 신청하지 않았습니...
박주연 2022년 10월 05일 -

9월 제주 소비자물가 6.7% 상승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4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올라 5개월 연속 6% 이상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8.5%로 가장 많이 올랐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공업제품도 8.1% 상승했습니다.
박주연 2022년 10월 05일 -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신청 한달 연장
제주도가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 신청기한을 이달 말까지 한달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안내문 미확인과 육지 방문 등의 이유로 미신청 민원이 이어져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재난지원금 신청자는 지난달 말 현재 64만 5천 406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의 6%인 3만 8천여 명이 신청하지 않았습니...
박주연 2022년 10월 05일 -

9월 제주 소비자물가 6.7% 상승
제주지역 소비자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110.4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 올라 5개월 연속 6% 이상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농축수산물이 8.5%로 가장 많이 올랐고,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공업제품도 8.1% 상승했습니다.
박주연 2022년 10월 05일 -

제주 관광 수입 6조여 억 원…코로나19 이전 수준
지난해 제주 관광 수입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관광 수입은 6조 3천 402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32% 늘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8년의 6조 8천억원에 근접했습니다. . 제주도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내국인 관광객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박주연 2022년 10월 05일 -

선흘분교 27년 만에 본교로 승격
◀ANC▶ 농어촌 학교들은 이농과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점차 학생 수가 줄고 있는데요, 최근 제주 이주 열풍 속에 제주시 조천읍 선흘 분교가 학생 수가 늘며 27년 만에 본교로 승격했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END▶ ◀VCR▶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람사르습지인 선흘곶자왈 동백동산 인근의 작은 학교. 본교 승격을...
박주연 2022년 10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