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리포트)아동지킴이집 시행 2년 방치
◀ANC▶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아동안전 지킴이집'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행 2년이 지나면서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근처 문구점입니다. 아동 범죄를 비롯해 위급한 상황이...
홍수현 2010년 08월 18일 -

을지연습 대테러 종합훈련
제주도소방본부는 테러와 재난에 대비한 2천10 을지연습 대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오늘 제주시 일도동 SK에너지 제주물류센터에서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에는 소방과 군.경 등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인력 250여 명이 동원되고 헬기를 비롯한 장비 38대를 투입해 위험물 테러 대응과 인명구조 훈련 등을 벌였습니다. ...
홍수현 2010년 08월 18일 -

남의 묘지에서 100년생 조경수 훔쳐
제주 서부경찰서는 남의 묘지에 심어진 조경수를 훔친 혐의로 51살 고 모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제주시 한경면 73살 김 모씨의 증조부 묘지에서 굴착기를 동원해 시가 천600만 원 상당의 100년생 백일홍 2그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8월 18일 -

(리포트)아동지킴이집 시행 2년 방치
◀ANC▶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아동안전 지킴이집'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행 2년이 지나면서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아동안전 지킴이집으로 지정된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근처 문구점입니다. 아동 범죄를 비롯해 위급한 상황이...
홍수현 2010년 08월 18일 -

을지연습 대테러 종합훈련
제주도소방본부는 테러와 재난에 대비한 2천10 을지연습 대테러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오늘 제주시 일도동 SK에너지 제주물류센터에서 실시했습니다. 오늘 훈련에는 소방과 군.경 등 19개 기관과 단체에서 인력 250여 명이 동원되고 헬기를 비롯한 장비 38대를 투입해 위험물 테러 대응과 인명구조 훈련 등을 벌였습니다. ...
홍수현 2010년 08월 18일 -

남의 묘지에서 100년생 조경수 훔쳐
제주 서부경찰서는 남의 묘지에 심어진 조경수를 훔친 혐의로 51살 고 모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제주시 한경면 73살 김 모씨의 증조부 묘지에서 굴착기를 동원해 시가 천600만 원 상당의 100년생 백일홍 2그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8월 18일 -

(리포트)아동지킴이 제도 보완 시급
◀ANC▶ 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에 설치된 방범벨이 눌러도 제때 응답하지 않는다는 보도, 어제 해 드렸는데요, 방범시설뿐 아니라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동지킴이' 제도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6년째 아동청소년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고...
홍수현 2010년 08월 17일 -

선거자금 사기 단체장 딸 법정구속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하상제 판사는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동안 지인들에게 아버지 선거자금 명목으로 9억여 원을 빌려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전 기초자치단체장 딸인 38살 강 모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하 판사는 범행의 피해자가 다수이고 사기 금액이 많은 데다, 합의가 모두 이뤄지지 ...
홍수현 2010년 08월 17일 -

길 건너던 70대 할머니 숨져
어제 오후 7시 반쯤 서귀포시 예래동사무소 앞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 마을 76살 강 모 할머니가 31살 김 모씨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강 할머니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0년 08월 17일 -

무등록 국제결혼중개 60대 검거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자신의 집에 무등록 국제결혼 중개소를 차린 뒤 생활정보지에 허위 광고를 게재하는 등 불법 영업한 혐의로 68살 김 모 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천7년, 제주시 구좌읍 모 사무실에서 50대 여성에게 돈을 투자하면 전원주택지를 사들여 등기해주겠다고 속인 뒤...
홍수현 2010년 08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