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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서귀포 문화예술시장 새 개장
◀ANC▶ 서귀포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 문화예술시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작가들의 예술활동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알록달록 색색의 유약으로 정성스레 나비 모양을 만듭니다. 조심스런 손길로 오븐에 넣어 구워내면 금...
홍수현 2013년 02월 16일 -

서귀포시 부산물비료 생산 판매
서귀포시는 쓰레기매립장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부산물 비료를 이달 말부터 농가에 판매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발효시킨 뒤 톱밥과 섞어 만든 부산물 비료는 20kg 한 포대에 2천500 원에 판매됩니다. 지난해에는 부산물 비료 2만2천 포대를 생산해 농가에 판매됐고, 올해는 2만5천 포대를 농가에 공급할 ...
홍수현 2013년 02월 16일 -

(대체) 맑은 주말...내일 오후부터 비
주말인 오늘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모레까지 20에서 50mm, 산간에 많은 곳은 8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되고, 해상에는 내일 밤부터 천...
홍수현 2013년 02월 16일 -

(리포트) 서귀포 문화예술시장 새 개장
◀ANC▶ 서귀포 이중섭 문화의 거리에 문화예술시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작가들의 예술활동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새로운 명소가 될 전망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알록달록 색색의 유약으로 정성스레 나비 모양을 만듭니다. 조심스런 손길로 오븐에 넣어 구워내면 금...
홍수현 2013년 02월 16일 -

서귀포시 부산물비료 생산 판매
서귀포시는 쓰레기매립장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부산물 비료를 이달 말부터 농가에 판매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건조, 발효시킨 뒤 톱밥과 섞어 만든 부산물 비료는 20kg 한 포대에 2천500 원에 판매됩니다. 지난해에는 부산물 비료 2만2천 포대를 생산해 농가에 판매됐고, 올해는 2만5천 포대를 농가에 공급할 ...
홍수현 2013년 02월 16일 -

(리포트) 새 봄, 스포츠 열기 활짝
◀ANC▶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제주가 스포츠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등용문, 2천13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 연맹전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쾌청한 날씨 속에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홍수현 2013년 02월 15일 -

(리포트) 새 봄, 스포츠 열기 활짝
◀ANC▶ 따뜻한 봄소식과 함께 제주가 스포츠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미래 한국 축구를 이끌어 갈 등용문, 2천13 칠십리 춘계 전국 유소년 축구 연맹전이 본격적인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한라산이 바라보이는 쾌청한 날씨 속에 전국의 축구 꿈나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홍수현 2013년 02월 15일 -

(리포트) 지적 불일치 분쟁 대책 필요
◀ANC▶ 땅의 지번과 경계 등이 표시된 지도가 지적도인데요, 그런데 이 지적도가 실제 땅 모습과 다른 부분이 많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안덕면에 사는 이영대 씨는 최근 자신의 밭 지적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년 가까이 농사를 지어왔던 농경지 경계가 ...
홍수현 2013년 02월 14일 -

(리포트) 지적 불일치 분쟁 대책 필요
◀ANC▶ 땅의 지번과 경계 등이 표시된 지도가 지적도인데요, 그런데 이 지적도가 실제 땅 모습과 다른 부분이 많아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안덕면에 사는 이영대 씨는 최근 자신의 밭 지적도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20년 가까이 농사를 지어왔던 농경지 경계가 ...
홍수현 2013년 02월 14일 -

(리포트) 귀농의 성공 조건
◀ANC▶ 최근 농촌에서 제 2의 인생을 살겠다며 제주로 이주하는 귀농인구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시의 귀농인구는 800명을 넘어섰는데요, 이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조건과 과제는 무엇일까요?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 박영혜 씨. 시어머니, 친정 어머니와 함...
홍수현 2013년 0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