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우도 담수화시설,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우도의 담수화시설이
문화공간으로 재활용됩니다.


 제주도는
우도 담수화시설 리모델링 사업에
예산 39억 7천여 만 원을 들여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도 담수화시설은
1998년부터 2010년까지
우도에 광역상수도가 연결될 때까지
주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한 시설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증축돼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홍수현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