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투데이

설 연휴 이후 관광·대중교통 종사자 진단검사

설 연휴 이후 관광업종과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다가오는 설 연휴 이후 관광객 등이 다녀간 관광업장과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진단검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검사 대상에는 다른 지방을 방문한 도민 등도 포함하고, 의심 증상이 있는 관광객은 공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공항에 머물도록 하는 한편 항공기와 공항에서 제주 안심코드 설치도 유도할 계획입니다.
홍수현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