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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하수처리장서 3년 연속 불법 마약류 성분 검출

제주하수처리장에서
불법 마약류 성분이
3년 연속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0년부터 3년동안
제주하수처리장의 마약 성분 조사 결과,
하루 평균 인구 천명 당 6.03mg의 필로폰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또 암페타민도 하루 평균 8.34mg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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