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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올해 서귀포시 개별주택 공시가격 5.21% 상승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올해 서귀포시 지역 개별주택가격이 지난해보다 5.21% 상승했습니다.

최고가격은 안덕면 상천리 비오토피아내 단독주택으로 32억 원이었고, 최저가격은 대정읍 상모리의 주택으로 100만 원이었습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28일까지 서귀포시청 세무과 홈페이지와 읍.면.동사무소에서 열람한 뒤 이의신청을 하면 다음달 25일에 조정 공시됩니다.
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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