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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더민주제주혁신회의 출범 "내란적폐세력 척결, 민주공화국 증명"

 친이재명계 조직으로 평가받은

'더민주제주혁신회의'가 출범했습니다.

 오늘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상임대표를 맡은

강성민 전 도의원은 결의문을 통해

내란적폐세력을 척결해

대한민국이 민주 공화국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혁신회의 상임대표단은

고부건 변호사와 청년사업가 김나솔 씨,

오옥만 전 도의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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