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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제주마,흑우,흑돼지 증식 본격 추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제주마와 제주흑우, 제주흑돼지 증식과 보급이 확대됩니다.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올해 9억 5천만 원을 들여 제주마와 제주흑우, 제주흑돼지의 고유 혈통 보전과 증식 연구, 전염병 예방과 사료 수급 체계 등을 갖춘 산업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천연기념물 보존 규모는 제주마 163마리와 제주흑우 204마리, 제주흑돼지 368마리 등 735마리 입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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