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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환경보전분담금 도입 신중히 접근"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해

오영훈 지사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기자간담회에서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해

최근 관광객이 감소세로 돌아선 점과

고품질 관광을 위한 대안 마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법적 소송으로 번진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에 대해서는

주민 이익을 고려해 사업자와의 협상에

속도를 내도록 제주시에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통령이 참석하는 민생토론회는

총선 이후 제주 개최를

대통령실과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있고,

76주년 4.3추념식에

대통령이 불참한데 대해서는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송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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