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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원희룡 지사, 방역.경제 정책 방향 발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4대 분야 15개 정책 과제에 1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문화예술인 등 취약계층 생계와 주거에 5천500억 원, 전통시장과 관광업계 활성화에 3천 500억 원 등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 재조정에 맞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오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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