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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제주 태풍 경보…새벽 고비

◀ANC▶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낮 동안 가늘어졌던 빗줄기는 다시 폭우로 변했는데요. 현장에 나

데스크 날씨(김은지)

◀ANC▶ 다음은 기상센터 연결해서 태풍 진로 확인해보겠습니다. 태풍 다나스는 내일 새벽쯤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예상진로

태풍 '다나스' 피해 속출

◀ANC▶ 제주는 온종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곳곳에서 침수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도로는 잠기고, 오수는 역류했습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태풍 영향권 진입...항공편 운항 차질

◀ANC▶ 태풍에다 저시정 영향으로 제주공항의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돼 관광객 만6천 명의 발이 묶였습니다. 다른지방을 잇는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됐습니다

세력 약하지만 많은 비 예상

◀ANC▶ 태풍 다나스는 지난해 8월 제주에 많은 비를 뿌렸던 태풍 솔릭과 이동경로가 거의 비슷한데요. 세력은 다소 약한 편이지만, 장마전선으로 만들어진

경찰, 교도소에서 고유정-현 남편 대질조사

경찰은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유정과 현 남편의 대질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오늘 제주 교도소에서 변호인 입회 아래 고유정과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내일 일정 취소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내일 열린 예정이던 거문오름국제트레킹 개막식과 개막 공연 등이 취소됐습니다. 트레킹 코스 가운데 '용암길' 코스는 탐방이 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