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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브랜드 정체성 확보해야
지역브랜드 컨설팅 사업 최종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자치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특허청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이번 컨설팅 사업에서는 청정제주와 제주마씸 두 상표를 각각 1차 산업 제품과 2차 산업제품으로 나누고 중복 인증 상표를 정리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정시 별로 추진 중...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크루즈 제주기항 늘지만...
제주항을 기항지로 하는 국제 크루즈 유람선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지역경제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 한해 국제 크루즈 유람선의 제주항 입항 횟수는 모두 24차례로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고 유람선의 입항에 따른 항만시설 사용료 등은 모두 9억 5천여 만원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크루즈 유람선이 제주에 ...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선관위, 교육청 공무원 3명 경고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모 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던 교육공무원 3명에 대해 경고조치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모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선거구호를 외치는 등 공무원의 선거 중립을 규정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정치자금 기탁식
제주은행과 KT 제주본부는 오늘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원들이 모금한 정치자금 4천 800여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올 한해 제주지역에서는 모두 737명이 7천여만 원의 정치자금을 선관위에 기탁했는데 이는 연말 정산에서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선관위는 기탁받은 자금을 분기별로 각 정...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리포트) 감귤 9번과 수출 논란
◀ANC▶ 러시아와 캐나다에 수출하는 감귤에도 비상품으로 규정한 9번과의 반출 제한 적용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외국에다 충분히 수출할 수 있는 감귤을 반출제한 규정 때문에 어려움이 많다는 것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감귤 작목반. 러시아로 보내기 위...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한나라당 창당 10주년 기념식
한나라당 창당 10주년 기념식이 오늘 오전,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 현명관 도당위원장은 한나라당의 10년 경험을 바탕으로 민생과 함께하는 정당정치를 실현해 12월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당은 오는 25일까지 감귤농가일손 돕기와 거리청소 등 '대국민 봉...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18대 국회의원 입후보안내설명회
제18대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안내 설명회가 오늘 오후,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 4월 9일 실시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방법, 정당후보자의 당내경선 절차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습니다. 18대 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11일부터...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지역브랜드 정체성 확보해야
지역브랜드 컨설팅 사업 최종보고회가 오늘 오전, 제주자치도청에서 열렸습니다. 특허청과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한 이번 컨설팅 사업에서는 청정제주와 제주마씸 두 상표를 각각 1차 산업 제품과 2차 산업제품으로 나누고 중복 인증 상표를 정리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행정시 별로 추진 중...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크루즈 제주기항 늘지만...
제주항을 기항지로 하는 국제 크루즈 유람선이 꾸준히 늘고 있으나 지역경제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 한해 국제 크루즈 유람선의 제주항 입항 횟수는 모두 24차례로 해마다 증가추세에 있고 유람선의 입항에 따른 항만시설 사용료 등은 모두 9억 5천여 만원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크루즈 유람선이 제주에 ...
권혁태 2007년 11월 21일 -

양성언 예비후보 출마기자회견
양성언 교육감 예비후보는, 제주자치도 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달 19일에 실시되는 제주자치도 교육감선거에 공식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성언 예비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가 교육자치의 원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안정된 교육행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출마한다고 강조했습니...
권혁태 2007년 11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