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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포근한 고향, 분주한 명절 준비
◀ANC▶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제주를 찾는 귀성행렬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대목을 맞은 재래시장엔 제수용품을 준비하려는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권혁태 기자입니다. ◀END▶ ◀VCR▶ 평소같으면 도착과 함께 사람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공항 대합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다릅니다. 사촌들의 이름을 종이에...
권혁태 2015년 02월 18일 -

연휴, 행사 풍성
설 연휴를 맞아 도내 박물관과 관광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국립 제주박물관은 오는 22일까지 설날 한마당 행사를 열고 민속놀이와 부적 찍기, 빙떡 시식회 등을 진행합니다. 민속자연사박물관도 민속놀이 한마당과 꿩 떡국 시식회를 마련하고, 제주 목관아에서는 민속놀이와 전통복식 체험행사 등이 펼쳐집니다...
권혁태 2015년 02월 18일 -

학교비정규직 노조, 교육청 인사 반발
교육청 정기인사와 관련해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는 교육청이 단행한 이번 정기인사에서 과학보조와 급식보조원, 조리사 등 67명에 대해 거주지와 근무여건을 고려하지 않은채 인사발령을 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월3만 원에서 6만 원의 ...
권혁태 2015년 02월 18일 -

(리포트)연휴, 사실상 시작
◀ANC▶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설 대목을 맞은 오일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권혁태 기자입니다. ◀END▶ ◀VCR▶ 항공기들이 쉴새없이 들어오는 제주공항. 거대한 몸집의 항공기들이 바쁘게 계류장으로 들...
권혁태 2015년 02월 17일 -

교육청 정기인사 단행
제주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장 승진과 전보 44명, 교육전문직 승진과 전보 75명 등 교원 50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또, 6급이하 지방공무원 288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기초 교육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먼저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2015년 02월 17일 -

(리포트)연휴, 사실상 시작
◀ANC▶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행렬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설 대목을 맞은 오일장에도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권혁태 기자입니다. ◀END▶ ◀VCR▶ 항공기들이 쉴새없이 들어오는 제주공항. 거대한 몸집의 항공기들이 바쁘게 계류장으로 들...
권혁태 2015년 02월 17일 -

교육청 정기인사 단행
제주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교장 승진과 전보 44명, 교육전문직 승진과 전보 75명 등 교원 50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또, 6급이하 지방공무원 288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습니다. 교육청은 학기초 교육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먼저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2015년 02월 17일 -

교육청, 청렴시책 추진
제주도 교육청은 앞으로 횡령과 뇌물수수 뿐만 아니라 향응과 부당계약 등 비금품 부패행위에 대해서도 의무적으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청은 또, 학교운동부의 대회 참가비용과 전지훈련 비용, 학교 회계 출납내역 등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사립유치원도 회계장부를 등록해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2015년 02월 16일 -

교육청, 청렴시책 추진
제주도 교육청은 앞으로 횡령과 뇌물수수 뿐만 아니라 향응과 부당계약 등 비금품 부패행위에 대해서도 의무적으로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청은 또, 학교운동부의 대회 참가비용과 전지훈련 비용, 학교 회계 출납내역 등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사립유치원도 회계장부를 등록해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혁태 2015년 02월 16일 -

제주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2년 연속선정
제주대학교가 고용노동부와 제주도가 지원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제주대학교는 3억8천만 원을 지원받아 미래산업 맞춤형 인재 120명을 양성합니다. 인재양성분야는 문화레저 융복합 산업과 국제항공서비스, 중화권 관광마케팅 분야 등입니다.
권혁태 2015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