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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학생수 7년째 감소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유치원 생과 초중고교 학생은 모두 9만 2천여 명으로 작년보다 천400 명 줄었습니다. 유치원 생은 5천여 명으로 4.7% 늘어나 3년 연속 증가 추세이지만 초중고교 학생은 7년째 감소했습니다. 한편 교원 한 명 당 학생수는 초등학교가 14.9명, 중학교는 16.4명, 고등학교 16.3명 수준으로 ...
권혁태 2013년 07월 17일 -

절물휴양림 방문객 30만 명 넘어서
올 상반기 절물자연휴양림 방문객이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6천 명 증가한 30만 4천여 명으로 입장 수입만 5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는 지난 3,4월 수학여행단과 단체 방문객이 만여 명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권혁태 2013년 07월 17일 -

영화 지슬, 제주도 관객 3만 명 돌파
4.3 영화 '지슬'이 제주도에서만 관객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 내 상영관에서 '지슬'을 본 관객은 어제 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슬'은 제주 상영을 중단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제주 영상화문화예술센터에서 하루 한차례 상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 개봉한 4.3영화 '...
권혁태 2013년 07월 17일 -

nd] 노루 포획.. 밀렵 우려 커
◀ANC▶ 이달부터 한라산 해발 400미터 아래에서 노루 포획이 시작됐습니다. 농가 피해가 커지면서 시작된 일인데 부작용 우려도 커보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발 160미터 중산간. 엽사를 태운 차량들이 조용히 이동합니다. 풀숲에서 발견된 노루. ---------effect(탕~~)--------------- ...
권혁태 2013년 07월 17일 -

제주지역 학생수 7년째 감소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제주지역 유치원 생과 초중고교 학생은 모두 9만 2천여 명으로 작년보다 천400 명 줄었습니다. 유치원 생은 5천여 명으로 4.7% 늘어나 3년 연속 증가 추세이지만 초중고교 학생은 7년째 감소했습니다. 한편 교원 한 명 당 학생수는 초등학교가 14.9명, 중학교는 16.4명, 고등학교 16.3명 수준으로 ...
권혁태 2013년 07월 17일 -

절물휴양림 방문객 30만 명 넘어서
올 상반기 절물자연휴양림 방문객이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6천 명 증가한 30만 4천여 명으로 입장 수입만 5억여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방문객 증가 요인으로는 지난 3,4월 수학여행단과 단체 방문객이 만여 명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권혁태 2013년 07월 17일 -

영화 지슬, 제주도 관객 3만 명 돌파
4.3 영화 '지슬'이 제주도에서만 관객 3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제주도 내 상영관에서 '지슬'을 본 관객은 어제 3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슬'은 제주 상영을 중단했다 지난달 25일부터 제주 영상화문화예술센터에서 하루 한차례 상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 개봉한 4.3영화 '...
권혁태 2013년 07월 17일 -

급식보조원 차별 시정요구
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보조원 차별을 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제주지역만 급식보조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시간제로 채용하고 있다며 차별을 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간제 고용으로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인권위...
권혁태 2013년 07월 16일 -

제주시 인구 44만 명 돌파
제주시 등록인구가 지난달 말 현재 44만 179명으로 1년 전보다 8천여 명 늘어났습니다. 또 제주도 인구 74%가 제주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한림과 애월 인구가 증가한 반면, 구좌와 조천, 추자면은 감소 추세입니다. 동지역에선 아라동이 18% 증가했고 신제주 지역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권혁태 2013년 07월 16일 -

급식보조원 차별 시정요구
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 제주지부는 오늘, 제주도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식보조원 차별을 시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비정규직 노조는 제주지역만 급식보조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시간제로 채용하고 있다며 차별을 시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시간제 고용으로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며 인권위...
권혁태 2013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