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인공지능 활용 개인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인공지능을 활용해 개인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인공지능 전문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관광과 교통, 통신 등의 보유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관광추천 인공지능 챗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에 ...
권혁태 2023년 06월 18일 -

한라산 1950번 등반 마라토너 탄생
21년 동안 한라산을 천950번 등반한 마라토너가 탄생했습니다.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 제주연맹에 따르면 오늘(18일) 오전, 소속 회원인 67살 고석범 씨가 한라산 백록담을 1950번째 등반했습니다. 고씨는 지난 2천2년부터 한라산 정상 등반을 시작했고 지금까지 마라톤 풀코스 250여 회, 100km 이상을 뛰는 울트라마라톤 5...
권혁태 2023년 06월 18일 -

생물권보전 지역 교육프로그램 제주에서 운영
유네스코 섬.연안 생물권 보전지역의 관리자 교육프로그램이 제주에서 운영됩니다. 제주도 세계자연유산본부는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필리핀과 몰디브 호주와 모리셔스 등 세계 11개 나라 생물권 보전지역 관리자들이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합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 19 사태이후 3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국...
권혁태 2023년 06월 18일 -

목관아, 여름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실시
여름을 맞아 제주목 관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오는 10월까지 밤 9시 30분까지 야간 개장을 하는 제주목 관아에서는 오는 23일 단오맞이 민속 놀이마당을 시작으로 퓨전국악 공연을 가집니다. 또, 귤림풍악 정긴공연과 관덕정 광장 버스킹 공연 등 10월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권혁태 2023년 06월 18일 -

[강원영동]강릉 산불 원인 나왔다...수사 급물살
◀ANC▶ 올 4월 발생한 강릉 산불의 원인을 조사한 국립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전력의 과실 여부를 밝혀내려는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소나무가 빼곡한 야산에 거대한 불길이 치솟습니다. 이 불은 민가와 산림 등으로 빠르게 번져 막대한 피...
권혁태 2023년 06월 16일 -

[목포]진도에 이어 완도도 제주도와 해상경계 갈등
◀ANC▶ 진도군에 이어 완도군이 제주도와 해상경계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사수도 해상에 해상풍력 발전용 계측기 설치를 완도군이 허가하면서 제주도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목포MBC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추자도 서쪽 해역에 역대 최대규모인 1500MW급 해...
권혁태 2023년 06월 15일 -

[목포]진도에 이어 완도도 제주도와 해상경계 갈등
◀ANC▶ 진도군에 이어 완도군이 제주도와 해상경계를 두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사수도 해상에 해상풍력 발전용 계측기 설치를 완도군이 허가하면서 제주도가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목포MBC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추자도 서쪽 해역에 역대 최대규모인 1500MW급 해...
권혁태 2023년 06월 14일 -

코로나 19 발생 집계, 1주일 단위로 전환
제주지역 코로나 19 환자 발생 집계가 기존 하루 단위에서 주간 단위로 바뀝니다. 제주도는 코로나 19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기존 하루 2차례 환자수를 집계하던 것을 오늘(12일)부터 주 1회로 변경해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5일부터 주간 단위 집계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권혁태 2023년 06월 12일 -

[원주]벚나무 모시나방 유층 극성
◀ANC▶ 봄이면 예쁜 꽃을 피우는 벚나무는 대표적인 가로수로 도심은 물론 외곽 산책로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올해 벚나무 마다 모시나방 유충이 극성을 부리면서 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유나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산책로를 따라 늘어선 벚나무들. 꽃이 지고 지...
권혁태 2023년 06월 12일 -

[강원영동]백복령 고갯길, 터널 뚫고 직선화
◀ANC▶ 국도 42호선 동해시에서 정선군 구간, 백복령 구간은 차로가 좁고 구불구불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도로의 직선화와 터널 건설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배연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불구불 도로가 끝없이 이어지고 가파른 경사 구간도 계속됩니다. [배연환 기자] "...
권혁태 2023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