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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누적탑승객 400만 명 돌파
제주항공이 취항 이후 누적 탑승객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2천 6년 6월 취항한 이후 오늘(4/5)까지 국내선 373만 명 8천여 명, 국제선 26만 2천여 명이 탑승해 저가항공 최초로 누적 탑승객 4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앞으로 보잉 737기종을 추가로 도입하고 여행 심리가 회복되면 ...
권혁태 2010년 04월 05일 -

오늘은 부활절
부활절을 맞아 제주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가 봉행됐습니다.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은 사목서한을 통해 세상이 혼탁하지만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며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신교회에서도 부활절 예배를 올리고 예수 부활의 의미와 기쁨을 되새겼습니...
권혁태 2010년 04월 04일 -

(리포트)제주국제평화마라톤
◀ANC▶ 자기자신과 싸우며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마라톤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 한해 제주 마라톤의 개막을 알리는 제주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봄 햇살이 내리쬐는 한림 종합운동장. 출발 신호와 ...
권혁태 2010년 04월 04일 -

K리그 6라운드 제주VS성남
오늘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천10 소나타 K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가 성남 일화와 1대1로 비겼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전반 15분 김은중의 골로 앞서 갔으나 후분 22분 성남 일화 장학영에게 동점골을 내줘 아쉽게 비겼습니다. 이로써 제주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2승 4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권혁태 2010년 04월 04일 -

오늘은 부활절
부활절을 맞아 제주도내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가 봉행됐습니다.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은 사목서한을 통해 세상이 혼탁하지만 예수의 부활을 바라보며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개신교회에서도 부활절 예배를 올리고 예수 부활의 의미와 기쁨을 되새겼습니...
권혁태 2010년 04월 04일 -

(리포트)제주국제평화마라톤
◀ANC▶ 자기자신과 싸우며 극한 상황을 이겨내는 마라톤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크게 늘었습니다. 올 한해 제주 마라톤의 개막을 알리는 제주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는 국내외에서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봄 햇살이 내리쬐는 한림 종합운동장. 출발 신호와 ...
권혁태 2010년 04월 04일 -

K리그 6라운드 제주VS성남
오늘 오후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천10 소나타 K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제주유나이티드가 성남 일화와 1대1로 비겼습니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전반 15분 김은중의 골로 앞서 갔으나 후분 22분 성남 일화 장학영에게 동점골을 내줘 아쉽게 비겼습니다. 이로써 제주유나이티드는 이번 시즌 2승 4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권혁태 2010년 04월 04일 -

(리포트)4.3 기획-제2의 진상규명 운동 필요
◀ANC▶ 4.3 특별법은 10년 동안 많은 성과를 냈지만 유족들의 아픔은 여전합니다.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진상규명 운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요양원. 이곳에서 지내는 이 선 씨는 4.3 때, 오빠와 언니를 잃었습니다.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 치매...
권혁태 2010년 04월 02일 -

(리포트)4.3 기획-제2의 진상규명 운동 필요
◀ANC▶ 4.3 특별법은 10년 동안 많은 성과를 냈지만 유족들의 아픔은 여전합니다.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진상규명 운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요양원. 이곳에서 지내는 이 선 씨는 4.3 때, 오빠와 언니를 잃었습니다.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 치매...
권혁태 2010년 04월 02일 -

(리포트)4.3기획 -고백이 필요하다(재송)
◀ANC▶ 10년 전 제정된 4.3 특별법은 많은 성과를 낳았지만 한계도 분명합니다. 특히, 가해자의 고백을 이끌어내고 총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귀포시 표선면에 사는 김시훈씨는 평안남도 출신으로, 4.3이 일어나던 해 제주로 왔습니다. 서...
권혁태 2010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