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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한라산 단풍 절정
한라산 단풍이 다음주 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현재 한라산 단풍이 40% 가량 물들면서 다음주 쯤이면 올해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천100도로 휴게소 주변과 5.16도로 제주마 방목지, 영실 코스 해발 1280미터 부근 휴게소와 관음사 코스 ...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리포트) 골프장도 무농약
◀ANC▶ 요즘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골프장이 등장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라산 중산간에 자리잡은 한 골프장. 겉보기에는 여느 골프장과 비슷하지만 잔디 색깔을 보면 다릅니다. 늘 푸르기만한 다른 골프장과 달리 계절에 따라 ...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친환경으로 지어야
새로 짓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반드시 친환경 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새로 발표한 친환경 주택의 건설 기준과 성능 고시에 따라 오늘부터 새로 짓는 전용면적 60제곱미터가 넘는 주택은 총 에너지의 15% 이상을 절감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또, 난방과 전력 등 14개 평가 요소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동홍동 LPG 충전소 허가 부당'
서귀포시 동홍 LPG충전소 설치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자치도의 충전소 설치 허가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지질조사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됐고 절대보전지역 인근에 허가를 내준 것은 위법한 행위라고 주장하며 허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과적차량 합동단속
과적차량에 대한 단속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특별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도로와 채석장, 레미콘 공장 부근에서 중량을 초과해 짐을 싣고 다니는 차량을 집중 단속합니다. 또, 화물차를 불법 개조하거나 변조한 행위도 함께 단속합니다.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제주 세계자연유산,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다.
제주 세계자연유산이 앞으로 중학교 교과서에 실립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적용되는 중학교 1학년용 사회와 과학 교과서, 사회과부도에 제주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내용이 수록됩니다. 주요 내용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형성과정을 비롯해 세계자연유산의 사진과 위치 등입니다.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다음주, 한라산 단풍 절정
한라산 단풍이 다음주 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현재 한라산 단풍이 40% 가량 물들면서 다음주 쯤이면 올해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천100도로 휴게소 주변과 5.16도로 제주마 방목지, 영실 코스 해발 1280미터 부근 휴게소와 관음사 코스 ...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리포트) 골프장도 무농약
◀ANC▶ 요즘 친환경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농약을 쓰지 않는 친환경 골프장이 등장했습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라산 중산간에 자리잡은 한 골프장. 겉보기에는 여느 골프장과 비슷하지만 잔디 색깔을 보면 다릅니다. 늘 푸르기만한 다른 골프장과 달리 계절에 따라 ...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친환경으로 지어야
새로 짓는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는 반드시 친환경 시설을 설치해야 합니다. 국토해양부가 새로 발표한 친환경 주택의 건설 기준과 성능 고시에 따라 오늘부터 새로 짓는 전용면적 60제곱미터가 넘는 주택은 총 에너지의 15% 이상을 절감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또, 난방과 전력 등 14개 평가 요소에서 이산화탄소 배출 ...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 -

'동홍동 LPG 충전소 허가 부당'
서귀포시 동홍 LPG충전소 설치 반대 대책위원회는 오늘(21일)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자치도의 충전소 설치 허가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지질조사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됐고 절대보전지역 인근에 허가를 내준 것은 위법한 행위라고 주장하며 허가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권혁태 2009년 10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