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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나흘 만에 해제...모레부터 다시 비
제주도 전역에 약한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나흘 만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5에서 10밀리미터의 비가 내리겠지만 대기가 여전히 건조해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 모레 오후부터 다시 비가 시작돼 수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조인호 2019년 04월 07일 -

올해 첫 도정질문 9~11일...제 2공항 등 쟁점
내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첫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이 진행됩니다. 모레부터 사흘 동안 원희룡 지사가 출석하는 도정질문에서는 제주 제 2공항과 영리병원 논란, 쓰레기 불법수출과 버스 준공영제 문제점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2일에는 이석문 교육감이 출석하는 교...
조인호 2019년 04월 07일 -

제주, 포항과 무승부...올 시즌 첫 승 실패
제주 유나이티드 FC가 올시즌 첫 승 도전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제주는 오늘 포항 스틸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19분 아길라르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9분 포항의 이석현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이로써, 제주는 4무 2패로 개막전 이후 6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습니다.
조인호 2019년 04월 07일 -

KLPGA 개막전 신인 조아연 우승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에서 신인 조아연이 우승했습니다. 조아연은 오늘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2위 조정민을 한 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KLPGA 개막전에서 신인이 우승한 것은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조인호 2019년 04월 07일 -

독립출판 제주 북페어 2019 열려
우리나라의 독립출판물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주 북페어' 2019가 오늘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탐라도서관이 올해 처음으로 주최한 북페어에는 전국의 독립출판사와 서점, 종이 콘텐츠 제작자 등 200팀이 참가해 책과 포스터, 문구류와 달력 등을 전시하면서 판매했습니다. 또, 작가와 독립서점 운영자 ...
조인호 2019년 04월 07일 -

노루 10년 만에 1/3로 줄어...포획 중단 검토
제주지역 노루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6년 만에 포획을 중단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노루는 지난 2천 9년 만 2천 800마리에서 지난해에는 3천 800마리로 줄어 적정 개체수인 6천 100마리의 6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루는 농작물 피해 때문에 지난 2천 13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돼...
조인호 2019년 04월 07일 -

한라산 군락지 구상나무 90% 죽어
한라산 진달래밭 일대에 세계 최대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구상나무의 90%가 말라죽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색연합은 겨울철 적설량 감소와 봄철 이상 고온으로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구상나무가 말라죽고 있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군락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녹색연합은 구상나무가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으로 ...
조인호 2019년 04월 05일 -

대만인 크루즈 관광객 2천여명 제주 찾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중국발 크루즈가 끊긴 가운데, 대만인 단체 관광객들이 크루즈를 타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대만 암웨이사의 단체 관광객 2천여 명은 오늘 낮 12시 코스타 아틀란티카호를 타고 제주항에 입항해 성산 일출봉과 천지연폭포, 동문시장 등 도내 관광지를 돌아본 뒤 저녁 8시에 떠납니다. 대만 암웨이사의...
조인호 2019년 04월 05일 -

(리포트) 여.야 5당 대표 4.3 특별법 개정안 입장은?
◀ANC▶ 4.3 추념식에는 여.야 5당 대표들도 모두 참석했는데요. 4.3 희생자와 유족에게 국가가 배.보상하는 4.3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대부분 찬성했지만 입장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4.3 특별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은 것은 정부의 예산 문제 때...
조인호 2019년 04월 04일 -

4.3 유족.원희룡 지사 "군.경 유감.애도 표명 환영"
4·3 희생자유족회는 성명을 통해 국방부와 경찰청의 유감과 애도 표명에 대해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한다며 군.경 수장의 공식 사과와 추가적인 조치가 누락돼 아쉽지만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역사적 결단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
조인호 2019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