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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길 건너던 60대 차에 치여 숨져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사거리 부근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 동네 69살 양모씨가 제주시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5일 -
(대체) 길 건너던 60대 차에 치여 숨져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대림사거리 부근 일주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 동네 69살 양모씨가 제주시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길을 건너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5일 -
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도주 20대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로 21사 양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어제 새벽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쳐 제주시까지 무면허 운전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애월읍 곽지해수욕장까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 -
양식장 발전실 화재..1억 피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성산읍 온평리 광어양식장 발전실에서 불이나 내부 80여 제곱미터와 산소발생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소발생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양식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 -
살인미수혐의 70대 징역 5년 선고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70살 전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7월 부인이 운영하는 제주시내 한 정육점에서 자신의 부인과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해 공동 운영자인 54살 소모씨를 흉기로 살해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 -
재래시장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오늘 동문재래시장에서 설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을 단속했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중국산이 많은 곶감과 표고버섯, 고사리 등 주요 제수용 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확인했습니다. 또 명예 감시관들과 함께 시장 상인들에게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당부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 -
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도주 20대 검거
제주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상태로 차를 훔쳐 운전한 혐의로 21사 양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어제 새벽 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훔쳐 제주시까지 무면허 운전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따돌리기 위해 애월읍 곽지해수욕장까지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 -
양식장 발전실 화재..1억 피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성산읍 온평리 광어양식장 발전실에서 불이나 내부 80여 제곱미터와 산소발생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산소발생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양식장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 -
살인미수혐의 70대 징역 5년 선고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된 70살 전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전씨는 지난해 7월 부인이 운영하는 제주시내 한 정육점에서 자신의 부인과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해 공동 운영자인 54살 소모씨를 흉기로 살해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 -
재래시장 원산지 표시 위반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오늘 동문재래시장에서 설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위반을 단속했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중국산이 많은 곶감과 표고버섯, 고사리 등 주요 제수용 식품의 원산지 표시를 확인했습니다. 또 명예 감시관들과 함께 시장 상인들에게 정확한 원산지 표시를 당부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