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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바닷속 쓰레기 수거
◀ANC▶ 바다오염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항포구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성산포항 일대에서 반나절 동안 건져올린 쓰레기가 30톤이 넘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속 쓰레기 수거작업이 실시된 서귀포시 성산포항. 어민과 군장병들이 밧줄을 당기자 폐그물...
홍수현 2009년 06월 04일 -

한.아세안 정상회의로 제주 흑한우 인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갈비찜이 제주 흑한우로 알려지면서 제주산 흑한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축협에 따르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 갈비찜이 제주산 흑한우로 알려진 뒤, 수도권 한 백화점이 제주 흑한우를 선착순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흑한우는 1분기에 10마리 정도 ...
홍수현 2009년 06월 04일 -

감귤 계약출하 9만 2천 톤 신청
올해산 노지감귤의 농협 계약출하 신청이 크게 늘었습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가 올해산 노지감귤 계약출하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9만 2천 톤으로 집계됐습니다. 신청 농가는 4천700 여 가구로 작년보다 700 농가가 늘었는데, 조합별 평균 계약단가는 1kg에 710원입니다.
홍수현 2009년 06월 04일 -

(리포트)바닷속 쓰레기 수거
◀ANC▶ 바다오염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항포구에 쓰레기를 버리는 일이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성산포항 일대에서 반나절 동안 건져올린 쓰레기가 30톤이 넘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바닷속 쓰레기 수거작업이 실시된 서귀포시 성산포항. 어민과 군장병들이 밧줄을 당기자 폐그물...
홍수현 2009년 06월 04일 -

한.아세안 정상회의로 제주 흑한우 인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갈비찜이 제주 흑한우로 알려지면서 제주산 흑한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제주축협에 따르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만찬 갈비찜이 제주산 흑한우로 알려진 뒤, 수도권 한 백화점이 제주 흑한우를 선착순 판매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 흑한우는 1분기에 10마리 정도 ...
홍수현 2009년 06월 04일 -

(리포트)감귤생산량 줄이기 총력
◀ANC▶ 올해 대풍작이 예상되는 감귤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열매따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감귤안정생산직불제를 통해 4만 여 톤을 감산할 계획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원. 농가들이 이제 갓 달리기 시작한 감귤 열매를 나무에서 모조리 따냅니다....
홍수현 2009년 06월 03일 -

(리포트)감귤생산량 줄이기 총력
◀ANC▶ 올해 대풍작이 예상되는 감귤 생산량을 줄이기 위한 열매따기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감귤안정생산직불제를 통해 4만 여 톤을 감산할 계획입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원. 농가들이 이제 갓 달리기 시작한 감귤 열매를 나무에서 모조리 따냅니다....
홍수현 2009년 06월 03일 -

(리포트)제주, 한.아세안 회의 성공개최 성과
◀ANC▶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아세안 회원국 정상들은 제주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제주가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세계적 명승지가 될 기회를 얻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기자회견에서 기조연설에 ...
홍수현 2009년 06월 02일 -

강정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착수
서귀포시 강정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천10년까지 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강정동 주거지역내 도시계획도로 1.15km를 확장하고, 야간통행을 위한 가로등과 상하수도관을 새로 설치합니다. 이에 따라 현재, 편입 토지 102필지 가운데 92필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마쳤고, 공사를 위한 건물 철...
홍수현 2009년 06월 02일 -

마라도 새주소 건물번호판 설치(사진있음)
서귀포시는 오는 2천12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되는 새주소 사업 시행을 앞두고, 마라도에 새주소 건물번호판을 설치했습니다. 새 건물번호판은 관광지 마라도에 어울리도록 바다 위에 떠 있는 테왁을 형상화해 만들었고, LED 조명등을 설치해 밤에는 불을 켤 수 있도록 제작됐습니다.
홍수현 2009년 06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