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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정부보증학자금 161억원 대출
농협을 통한 정부보증학자금 대출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도내 올 1학기 정부보증대학생 학자금 대출액은 2천 320건에 62억 8천 3백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증가했습니다. 농협은 지난해말부터 정부보증방식으로 전환된 데다, 대출조건이 완화돼 대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
홍수현 2007년 03월 25일 -
중기청, 중소서비스지원팀 신설
중소기업청이 지식기반 서비스업 분야의 중소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중소서비스 지원팀을 신설했습니다. 중소서비스지원팀은 올해 지식서비스 육성자금 천억 원, e-쿠폰제 컨설팅 사업 2백억 원, 중소기업 간 협업사업 2백억 원 등을 기반으로 서비스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육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홍수현 2007년 03월 25일 -
(리포트)기획5.제주,기상관측 메카
◀ANC▶ 기상의 날 기획 마지막 순섭니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한반도의 태풍 위력도 갈수록 강해지고, 발생빈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태풍의 길목인 제주에 태풍센터가 들어섭니다. 또 기상이변에 대비한 기상연구소도 이전할 계획이어서 제주가 기상관측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
홍수현 2007년 03월 23일 -
(리포트)기획5.제주,기상관측 메카
◀ANC▶ 기상의 날 기획 마지막 순섭니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한반도의 태풍 위력도 갈수록 강해지고, 발생빈도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태풍의 길목인 제주에 태풍센터가 들어섭니다. 또 기상이변에 대비한 기상연구소도 이전할 계획이어서 제주가 기상관측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
홍수현 2007년 03월 23일 -
(리포트)기획4. 공항기상관측 중요성 관심
◀ANC▶ 기상의 날 기획, 네 번째 순서입니다. 항공기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착륙 방향이 다르고, 항공기 운항여부도 날씨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은 해무와 돌풍현상인 윈드시어 현상이 잦아 어느곳보다도 정확한 기상관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공...
홍수현 2007년 03월 22일 -
한라봉, 비파괴 선과기 활용 미흡
고품질 한라봉 출하를 위해 보급된 비파괴 선과기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도내 8군데 농협에 16억원을 들여 설치된 비파괴 선과기를 이용해 당도 14도 이상, 산 1%의 이하의 한라봉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농가들이 꼭지와 잎이 달린 한라봉 출하를 선호하면서 비파괴 선과를 ...
홍수현 2007년 03월 22일 -
세관 압수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집중단속
제주세관은 세관직원을 사칭해 질 낮은 골프채나 핸드백, 시계 등을 세관에 압수된 고급 물품인 것처럼 속여 파는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제주세관은 세관이 압수하거나 몰수한 물품은 한국 보훈복지의료공단에 위탁판매하고 있어 세관직원이 압수물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며 속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수현 2007년 03월 22일 -
(리포트)기획4. 공항기상관측 중요성 관심
◀ANC▶ 기상의 날 기획, 네 번째 순서입니다. 항공기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이착륙 방향이 다르고, 항공기 운항여부도 날씨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공항은 해무와 돌풍현상인 윈드시어 현상이 잦아 어느곳보다도 정확한 기상관측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공...
홍수현 2007년 03월 22일 -
한라봉, 비파괴 선과기 활용 미흡
고품질 한라봉 출하를 위해 보급된 비파괴 선과기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농협 제주지역본부는 도내 8군데 농협에 16억원을 들여 설치된 비파괴 선과기를 이용해 당도 14도 이상, 산 1%의 이하의 한라봉을 출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농가들이 꼭지와 잎이 달린 한라봉 출하를 선호하면서 비파괴 선과를 ...
홍수현 2007년 03월 22일 -
세관 압수품으로 속여 파는 행위 집중단속
제주세관은 세관직원을 사칭해 질 낮은 골프채나 핸드백, 시계 등을 세관에 압수된 고급 물품인 것처럼 속여 파는 행위를 집중단속합니다. 제주세관은 세관이 압수하거나 몰수한 물품은 한국 보훈복지의료공단에 위탁판매하고 있어 세관직원이 압수물품을 직접 판매하지 않는다며 속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홍수현 2007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