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서귀포시 U-20 월드컵대회 유치 실사 9월 실시
2천17 피파(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실사가 오는 9월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FIFA 실무진 방문에 앞서 제주월드컵경기장 시설물을 보강하고, 훈련장과 숙박시설에 대한 점검을 다음달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서울과 대전, 전주, 포항 등 9개 후보도시에 올라있으며, 최종 6개 개최...
홍수현 2015년 07월 18일 -

서귀포시 U-20 월드컵대회 유치 실사 9월 실시
2천17 피파(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실사가 오는 9월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FIFA 실무진 방문에 앞서 제주월드컵경기장 시설물을 보강하고, 훈련장과 숙박시설에 대한 점검을 다음달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서울과 대전, 전주, 포항 등 9개 후보도시에 올라있으며, 최종 6개 개최...
홍수현 2015년 07월 18일 -

(심층)제주관광공사 신규 면세점, 기대와 효과는
◀ANC▶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지역 시내 외국인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대기업이 주도해 온 면세사업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문단지 컨벤션센터의 내국인 면세점과 함께 외국인 면세점도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지방공기업이 되는데요, 관광공사의 신규 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따른 기...
홍수현 2015년 07월 15일 -

(심층)제주관광공사 신규 면세점, 기대와 효과는
◀ANC▶ 제주관광공사가 제주지역 시내 외국인 면세점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대기업이 주도해 온 면세사업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중문단지 컨벤션센터의 내국인 면세점과 함께 외국인 면세점도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지방공기업이 되는데요, 관광공사의 신규 면세점 사업권 획득에 따른 기...
홍수현 2015년 07월 15일 -

윤길옥 씨, 세월호 의상자 인정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활동을 하다 부상을 입은 화물차 운전기사 윤길옥 씨에게 서귀포시가 의상자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윤씨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배가 갑자기 기울어지자 주변 승객들이 다치지 않도록 온수통을 붙잡다 넘어져 다쳤습니다. 윤씨는 발과 무릎에 화상을 입었고 신경도 손상돼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데 ...
홍수현 2015년 07월 14일 -

윤길옥 씨, 세월호 의상자 인정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활동을 하다 부상을 입은 화물차 운전기사 윤길옥 씨에게 서귀포시가 의상자 증서를 전달했습니다. 윤씨는 세월호 참사 당시 배가 갑자기 기울어지자 주변 승객들이 다치지 않도록 온수통을 붙잡다 넘어져 다쳤습니다. 윤씨는 발과 무릎에 화상을 입었고 신경도 손상돼 지금까지 치료를 받고 있는데 ...
홍수현 2015년 07월 14일 -

제주시 태풍피해 34건 조치
제주시는 제9호 태풍 '찬홈'으로 석축이 무너지는 등 34건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31곳은 복구가 마무리됐고, 3곳은 안전 조치 중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이번 태풍으로 높이 5미터의 한천교 수위가 4미터에 육박함에 따라 강우량과 저류지 수위를 기록해 풍수해 예방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홍수현 2015년 07월 13일 -

제주시 태풍피해 34건 조치
제주시는 제9호 태풍 '찬홈'으로 석축이 무너지는 등 34건의 피해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는 31곳은 복구가 마무리됐고, 3곳은 안전 조치 중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이번 태풍으로 높이 5미터의 한천교 수위가 4미터에 육박함에 따라 강우량과 저류지 수위를 기록해 풍수해 예방자료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홍수현 2015년 07월 13일 -

(리포트)레미콘 공급 차질..건설업계 비상
◀ANC▶ 요즘 제주지역 건설현장에 레미콘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건설경기가 활기를 띠면서 원료인 골재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레미콘 가격이 급등하면서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홍수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한 레미콘업체. 최근 건축 붐이 일면서 주문이 잇따르고 있지만 공장을 가...
홍수현 2015년 07월 12일 -

제주시 다중이용시설 일제 방역 실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 방역소독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메르스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객실수 20실 이상인 숙박업소와 병원, 식품접객업소 등의 방역소독을 전문업체에 맡겨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경로당과 노인복지회관 등 272곳은 주민 자율방역단을 통해 소독할 계획입니다.
홍수현 2015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