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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 56개국 참가 역대 최다
제 9회 제주포럼에 역대 최다인 56개 나라에서 4천여 명이 참가를 신청했습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줄리아 길라드 전 호주 총리와 살람 파야드 전 팔레스타인 총리를 비롯해 독일 공영 헤센방송 부사장 등 해외 언론인 24명이 참석해 국제종합포럼으로서의 면모를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제9회 ...
홍수현 2014년 05월 22일 -

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주도는 올해 제2차 제주형 예비사회적기업 2곳을 새로 지정하고, 15개 일자리 창출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경영 역량강화 컨설팅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사업 인건비와 사업개발비 등이 지원됩니다. 도내 사회적기업은 94곳으로 790개 일자리를 취약계층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수현 2014년 05월 22일 -

서귀포 예술의 섬 프로젝트 추진(그림있음)
서귀포시는 예술의 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작가의 산책길 유토피아로 구간에 국내외 유명 작가 작품 10여 점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 초까지 도내 예술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참여 작가를 모집하고,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
홍수현 2014년 05월 22일 -

제주시, 창의인재 성장률 전국 1위
제주시가 창의인재 성장률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산업연구원 지역발전센터가 지난 2천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30개 시.군.구별 창의인재성장률을 조사한 결과, 제주시는 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창의인재는 콘텐츠 기술인력을 비롯한 핵심과 전문, 문화예술인력으로 구성되는데, 관련 기업들의 ...
홍수현 2014년 05월 20일 -

혁신도시-서호초 진입로 오는 8월 준공
제주혁신도시와 서호초등학교를 잇는 진입로 공사가 오는 8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제주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천800세대 취학아동에 대한 학군이 서호초등학교로 계획됨에 따라 이 도로의 개설공사를 예정보다 4개월 앞당겨 오는 8월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도로 연장 750미터 가운데 1단계인 260...
홍수현 2014년 05월 20일 -

제주시, 창의인재 성장률 전국 1위
제주시가 창의인재 성장률 부문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산업연구원 지역발전센터가 지난 2천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230개 시.군.구별 창의인재성장률을 조사한 결과, 제주시는 7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창의인재는 콘텐츠 기술인력을 비롯한 핵심과 전문, 문화예술인력으로 구성되는데, 관련 기업들의 ...
홍수현 2014년 05월 20일 -

혁신도시-서호초 진입로 오는 8월 준공
제주혁신도시와 서호초등학교를 잇는 진입로 공사가 오는 8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서귀포시는 제주혁신도시에 입주하는 천800세대 취학아동에 대한 학군이 서호초등학교로 계획됨에 따라 이 도로의 개설공사를 예정보다 4개월 앞당겨 오는 8월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도로 연장 750미터 가운데 1단계인 260...
홍수현 2014년 05월 20일 -

양곡지원혜택, 전체 대상가구의 22% 불과
저소득층에 지원되는 정부 양곡 신청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정부 양곡지원을 받는 가구는 2천900가구로 전체 대상의 22%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1인당 매달 정부 양곡 10kg을 절반 가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주민센터에 신청하...
홍수현 2014년 05월 19일 -

양곡지원혜택, 전체 대상가구의 22% 불과
저소득층에 지원되는 정부 양곡 신청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정부 양곡지원을 받는 가구는 2천900가구로 전체 대상의 22%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는 1인당 매달 정부 양곡 10kg을 절반 가격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주민센터에 신청하...
홍수현 2014년 05월 19일 -

세월호 서귀포 합동분향소 운영 마무리
서귀포시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지난 16일까지 운영한 결과, 시민 3천200여 명이 조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조문객 감소로 서귀포 합동분향소 운영을 종료하지만, 제주도체육회관에 마련된 제주도 합동분향소는 영결식이 치러질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홍수현 2014년 05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