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창천리 앞바다에서
물질을 하던 70대 해녀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동료 해녀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