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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달리던 렌터카에서 불, 인명피해 없어

오늘 오후 6시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절물자연휴양림 인근 도로에서 51살 박 모 씨가 몰던 렌터카에서 불이 나 차량과 임야 20여 제곱미터를 태웠지만 박씨 등 승객 3명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행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운전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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