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들어
4.3 희생자와 유족 만 천981명의 심사를 마쳐
국무총리 소속 4.3위원회에
최종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8차 추가신고에서 접수된
만 9천559명의 61%입니다.
제주도는 내일(27일) 4.3 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20명과 유족 521명 등
541명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며
빠른 심사를 위해
월 1회 실무위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