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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 뇌병변장애인
"장애인 당사자라고 좀 눈치를 준다거나 뭐 그런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없어져야 된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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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지 / 발달장애인
"(장애인이라고) 차별하지 말고 저도 많은 일자리와 문화예술(공연)에 참여하고 싶기 때문에 많은 지원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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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영 /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의)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음향신호기 고장이나 점자블록을 좀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바뀔 수 있게끔 개선이 필요한 그런 점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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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혁 / 지체장애인
"기존 복지 서비스가 아닌 권리 중심, 당사자 중심의 지원이 이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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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필 / 지체장애인(가수)
"장기적인 예술교육지원 프로그램 이런 부분들이 많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그런 지원을 통해서 만들어진 (장애인) 예술인들이 공연할 수 있는 이런 무대들이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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